[도전 4·15/㊲이원섭(경기 용인을)] "국제금융전문가 장점 살려 용인 발전 이바지"
[도전 4·15/㊲이원섭(경기 용인을)] "국제금융전문가 장점 살려 용인 발전 이바지"
  • 김상배 기자
  • 승인 2020.04.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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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위한 지역 주치의 제도, 금융서비스 교육, 기흥호수 '세계적인 호수공원 조성' 공약
이원섭 후보(사진제공=이원섭 후보실)
이원섭 후보(사진제공=이원섭 후보실)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2020년 총선에서 경기도 용인시(을)에 도전하는 이원섭(45) 미래통합당 후보는 8일 뉴스웍스에 밝힌 ‘출마의 변’에서 우리는 그동안 특권과 반칙으로 얼룩진 정치 모습을 많이 봐 왔다“면서 ”이제는 진실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 이웃이던 제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출마하게 된 이유와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아들이 셋이다. 내 아이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른 차별 없이 저마다 꾼 꿈들을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사회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이라는 시민단체 활동도 했다. 그러던 중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고 그 일에 내 남은 삶을 바치겠다는 결단을 했다.”

-대표 공약 3가지를 제시한다면.

“인구가 크게 증가한 우리 지역의 가장 큰 문제가 출퇴근길 고충이다. 그래서 대중교통 편의를 위한 공약들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또한 나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과 살고 있다. 3대가 행복한 용인을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주치의 제도, 금융서비스 교육 공약, 기흥호수를 세계적인 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약도 마련했다.“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을 말해달라.

“용인(을) 영덕1동 흥덕지구에서 8년째 거주 중이다. 이 지역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본 나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생활인의 감각, 시민사회 활동가의 상식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대면하고 해결하는 게 정치의 본령이라 본다.

인지도가 낮다는 게 단점이지만, 역량을 증명하고 인물 경쟁력으로 인지도를 끌어 올리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선거과정에서 라이벌로 꼽는 인물은 누구인가? 승리를 위한 필살기는?

“청년 신인으로 공천받아 지역활동을 해온 정치인과 국민경선까지 치러 청년가점 없이도 승리했다. 변화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을 느꼈다. 지역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민기 후보는 전형적인 기성 정치인이다. 국제금융전문가로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로서의 장점을 강조하고 제 분야에서 성과를 내본 사람들이 정치에서 성과를 내는 선순환을 보여줄 것이다.”

-지역구민들에게 꼭 드릴 말씀은.

“우리는 그동안 특권과 반칙으로 얼룩진 정치 모습을 많이 봐 왔다. 이제는 진실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 이웃이던 제가 출마를 하게 됐다. 국제금융 전문가, 경영학 박사로서의 역량을 용인과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 세계 경제가 요동을 치고 있다. 새로운 용인, 발전된 용인을 만들고 정치를 혁신할 이원섭을 응원해달라.”

이원섭 후보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한성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미래통합당 청년후보 (Future Maker), 한국외환은행(현 하나은행) 외환딜러,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용인지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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