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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7.05 14:44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5일 오후 1시 50분에 진행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1클래스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굉음을 울리며 출발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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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5일 오후 1시 50분에 진행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1클래스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굉음을 울리며 출발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