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28 10:00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이 공개됐다. (사진=캐시워크 앱 캡처)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무료배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이 공개됐다. (사진=캐시워크 앱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무료배출이 28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를 출제했다.

이날 등장한 폐가전을 무료로 버리고 싶을 때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무료배출 관련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는 총 1000만 캐시가 걸려있다.

'폐가전 무료배출 방문수거' 첫번째 퀴즈는 "폐가전 방문수거는 OOOO를 제외한 운동기구는 수거가 불가합니다. 여기서 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라고 물었다. 해당 퀴즈의 정답은 '러닝머신'이다.

두번째 퀴즈 "방문수거 신청은 콜센터로도 가능한데, 콜센터는 휴무일을 제외한 평일 아침 8시부터 저녁 ㅇㅇ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ㅇㅇ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18'이다.

세번째 퀴즈 "프린터, 복사기, 팩시밀리 수거 신청시, 잉크/토너 등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ㅇㅇㅇㅇ 후 배출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ㅇㅇㅇㅇ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고정조치'이다.

네번째 퀴즈 "수거가능 품목 중 다량배출품목으로만 수거 신청시, ㅇ개 이상 신청하셔야 수거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ㅇ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5'이다.

이번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정답에 대한 힌트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홈페이지 이벤트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캐시워크 돈버는퀴즈란 누구나 퀴즈를 풀고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다. 정답을 맞히면 최대 1만캐시까지 당첨이 가능하다. 퀴즈를 푸는 도중 상금이 모두 소진되면 캐시를 받을 수 없다. '캐시워크-돈 버는 만보기'는 소비한 열량, 움직인 거리, 걸은 시간 등을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앱이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퀴즈와 정답]

"가정에서 무료로 폐가전을 버리고 싶을 때는 ㅇㅇㅇㅇㅇㅇㅇㅇ으로 검색하시거나 연락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ㅇㅇㅇㅇㅇㅇㅇㅇ에 들어갈 번호는 무엇일까요?"퀴즈의 정답은 '15990903'이다.

"수거가능 품목 중 다량배출품목으로만 수거 신청시, ㅇ개 이상 신청하셔야 수거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ㅇ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5'이다.

"폐가전 수거 신청은 인터넷, 모바일, ㅇㅇㅇ의 3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여기서 ㅇㅇㅇ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콜센터'이다.

"가전제품을 고의로 훼손하였거나, 빌트인이나 상업용 냉장고처럼 ㅇㅇㅇㅇ된 제품들은 수거가 불가능 합니다"의 정답은 '맞춤제작'이다.

"가정에서 무료로 폐가전을 버리고 싶을 때는 OOOOOOOO으로 검색하시거나 연락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OOOOOOOO에 들어갈 번호는 무엇일까요? (숫자만 기입해주세요.)"의 퀴즈 정답은 '15990903'이다.

"수거가능 품목 중 다량배출품목으로만 수거 신청시, O개 이상 신청하셔야 수거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O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5'다.

"폐가전 수거 신청은 인터넷, 모바일, ㅇㅇㅇ의 3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여기서 ㅇㅇㅇ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콜센터'이다.

"가전제품을 고의로 훼손하였거나, 빌트인이나 상업용 냉장고처럼 ㅇㅇㅇㅇ된 제품들은 수거가 불가능 합니다"의 정답은 '맞춤제작'이다.

"수거가능 품목 중 다량배출품목으로만 수거 신청시, O개 이상 신청하셔야 수거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O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5'다.

"프린터, 복사기, 팩시밀리 수거 신청시, 잉크/토너 등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ㅇㅇㅇㅇ 후 배출하셔야 합니다. ㅇㅇㅇㅇ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고정조치'이다.

"방문수거 신청은 콜센터로도 가능한데, 콜센터는 휴무일을 제외한 평일아침 8시부터 저녁 ㅇㅇ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퀴즈의 정답은 '18'이다.

"폐가전 방문수거는 ㅇㅇㅇㅇ을 제외한 운동기구는 수거가 불가합니다. 여기서 ㅇㅇㅇㅇ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의 정답은 '러닝머신'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