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01.06 12:09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관람객들이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여 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지평선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관람객들이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여 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지평선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여 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지평선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여 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지평선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ESG 비전과 진정성을 담은 Better Life for All 존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ESG 비전과 진정성을 담은 Better Life for All 존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이 도어 색상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이 도어 색상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세계 최초로 4K 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탑재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세계 최초로 4K 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탑재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CES 2023에서 무채색 계열에 디자인을 단순화한 새로운 미니멀 디자인 가전을 선보였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CES 2023에서 무채색 계열에 디자인을 단순화한 새로운 미니멀 디자인 가전을 선보였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시그니처 올레드 M과 부스 내 바닥 및 3면 벽 공간을 가득 채운 영상을 통해 웹OS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람객들이 시그니처 올레드 M과 부스 내 바닥 및 3면 벽 공간을 가득 채운 영상을 통해 웹OS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플렉스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플렉스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뉴스웍스=고지혜 인턴기자] LG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전시관을 오픈했다.

LG전자는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슬로건 라이프스굿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3개의 생활가전 전시존을 꾸며 다양한 가구 구성에 어울리는 스마트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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