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장대청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20'에 KBO구단들의 실제 응원가를 구현했다.국내 야구 게임 가운데 KBO구단들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응원가를 들여온 것은 컴프야2020이 처음이다.현재까지 게임에는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KT위즈 등 3개 구단의 팀·선수별 응원가 약 50여 곡이 들어갔다. 승리의 라이온즈(삼성), 불 같은 패기(SK), 승리의 하이파이브(KT) 등 각 구단 대표 응원가들도 수록됐다.컴투스는 KBO 전 구단 응원가 도입을 목표로 저작권을 가지고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2020' 이용자 가운데 37%가 올해 KBO 우승팀으로 '두산 베어스'를 지목했다.컴투스는 컴프야2020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KBO 예측 설문 이벤트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약 2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참여했다. 두산 베어스는 37%의 높은 득표율로 키움 히어로즈(13.6%), 기아 타이거즈(11.8%)를 제치고 우승팀 예측 1위를 기록했다. 두산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비롯해 최근 5년간 우승 3회, 준우승 2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컴투스의 컴투스 프로야구 2020이 신규 시즌을 앞두고 1차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로 컴프야2020 메인 타이틀이 '바람의 부자' 이종범·이정후 선수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두 부자는 이번 시즌 공식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가이드 미션이 시즌 2를 맞아 개편됐다. 신규 가이드 미션이 5종 나오고 이를 달성하면 '정민철 레전드 카드' 등 선수 카드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출석 보상도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쪽으로 달라졌다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2020이 '바람의 부자' 이종범·이정후 부자를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이번 시즌 컴프야2020 모델로 선정된 두 부자는 게임 타이틀 이미지 및 각종 홍보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에 참여할 계획이다.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이들의 공식 모델 선정 소감과 게임 내 자신들의 능력치를 평가하는 인터뷰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컴프야2020은 2020 KBO리그 개막에 앞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는 3월 말 시즌 개막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2020'이 해태제과와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벌인다.컴프야2020은 오는 29일까지 게임 내 콘텐츠 홈런 로얄을 플레이 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 해태제과의 홈런볼을 1박스씩 증정한다.이벤트 참가자들은 참여만 해도 100% 플래티넘 팩, 구단 선택 코치팩 등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컴투스는 누적 참여 결과에 따라 추가 보상도 제공할 예정이다.컴투스 관계자는 "야구 게임 컴프야와 야구장 인기 과자 홈런볼이 공동 프로모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