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마마무 휘인의 솔로 컴백일이 다가왔다.휘인은 4월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를 발매한다.1년 7개월의 공백을 깨고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휘인은 본연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다채로운 콘셉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에 휘인의 새 미니앨범 ‘레드(Redd)’를 즐길 수 있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1년 7개월 만의 컴백휘인이 1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는 타이틀곡 ‘워터 컬러(water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한수연이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파격변신에 나섰다.한수연은 2일 첫 방송 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변호사 박혜경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단아하고 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른 도도하면서 도발적인 모습을 장착하고 등장 시선을 사로 잡았다.'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1회 방송 분에서 한수연은 사건 합의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마동석이 새로운 연기에 ‘시동’을 걸었다.터질듯한 분홍색 맨투맨, 덥수룩한 단발머리, 커다란 웍을 한 손에 쥐고 요리를 하는 낯선 모습의 마동석이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으로 돌아온다.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의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로, 마동석은 ‘택일’이 근무하는 장풍반점 주방장 ‘거석이형’으로 분한다.그간 수십 편의 영
배우 윤송아가 런웨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윤송아는 21일 오후 8시 동대문 맥스타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미스터리디 런칭쇼의 메인모델로 멋진 워킹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8 헤라서울패션위크(2018. 3. 19- 2018. 3. 24)는 동대문 DDP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선글라스 단일 브랜드 최초로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하는 MR.L,D(미스터.리,디) 런칭쇼에는 윤송아, 클릭비 노민혁, 바이올리니스트 KON, 소년24 탁진규, 배우 이혜인 등이 참여했다. 또한 실링스톤(디자이너 박종철)과 비뮈에트(디자이너 서병문, 엄지나)의 의상도 함께 했다.한편, 4월 5일 영화 '덕구'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윤송아는 '덕구'에서 이순재(덕구할배)가 건강이 안좋아지며,
가수 알리가 자작곡으로 파격변신에 나섰다. 1일 알리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발표한 새 미니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102가지'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감각적인 색채가 눈에 띄는 배경과 함께 그루브한 음악과 알리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집중도를 높인다. 특히 흑인 여가수를 연상케 하는 알리의 파격변신과 함께 네오 소울 감성의 뉴욕의 재즈바를 떠올리게 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로 리스너들을 끌고 간다. 알리는 최근 2년여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Expand'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말이 되니'로 활동 중이다. 동시에 알리는 이번 앨범 수록곡인 '102'가지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