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31 14:44
이숙영 기자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높여 판매한다.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시중은행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개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