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09:45
문병도 기자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밸런스히어로가 26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라운드에 기존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와 HB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하고, NH투자증권, IBK캐피탈,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SB파트너스, 신한캐피탈이 신규로 참여했다. 밸런스히어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740억 원이다.2014년에 설립된 밸런스히어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트루밸런스’를 개발, 런칭하여 선불제 통신요금 잔액확인 서비스로 시작했다.통신료 충전, 공과금 결제, 외상 및 할부 대출, 소액 보험, e커머스 중개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