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통해 청춘의 성장을 그려냈다.박지훈은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주인공 여준 역으로 분해 독보적인 '성장캐'를 만들어냈다.여준은 부유한 집안의 막내이자 명일대 최고의 인기남이다. 잘생긴 비주얼, 훈훈한 성격, 돈까지 잘 쓰는 여준은 모두에게 사랑 받으며 사람들을 몰고 다닌다. 하지만 그런 여준에게도 남모를 상처가 있었던 것.박지훈은 여준의 슬픔과 외로움, 내면을 그려내며 몰입을 더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통해 다채로운 청춘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박지훈은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극본 고연수)에서 주인공 여준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다.그는 부유한 집안의 둘째 아들이자 '인기남'인 여준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며 호평 받고 있다. 박지훈이 앞으로 보여줄 스토리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이에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박지훈은 지난 14일과 15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극본 고연수) 1, 2회에서 주인공 여준 역을 맡아 존재감을 빛냈다.여준은 금발의 꽃미남 외모는 물론 부유한 집안의 막내로서 늘 주위에 사람을 몰고 다니는 '인싸'지만 내면에는 가족으로 인한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이날 명일대학교 경영학과 공식 인기남의 삶을 살아가는 여준의 숨겨진 이야기와 주변 인물과의 복잡 미묘한 관계성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괴물' 여진구의 변화가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여진구는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에서 비밀을 안고 만양에 내려온 엘리트 형사 ‘한주원’ 역을 맡아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그는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열연, 내면의 심리를 꿰뚫는 치밀한 해석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빚어냈다. 밀도 높은 심리전의 한 축을 이끌며 극의 텐션을 팽팽하게 잡아당긴 여진구의 힘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괴물’ 여진구가 심리 추적 스릴러의 진수를 안긴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6회에서는 강민정(강민아 분)을 죽인 진범의 정체가 밝혀졌다. 만양 슈퍼의 주인이자 피해자의 아버지 강진묵(이규회 분)인 것.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그의 실체는 충격과 반전을 선사했다. 여기에 한주원(여진구 분)에게 자신이 죽인 딸의 수사를 부탁하는 모습은 소름을 유발했다.괴물은 멀리 있지 않았다. 강진묵은 딸을 잃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여진구가 더욱 강력해진 ‘연기 괴물’로 돌아왔다.JTBC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여진구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엘리트 형사 ‘한주원’의 감정 변화부터 수상한 파트너 이동식(신하균 분)과의 심장 쫄깃한 심리전까지 완벽하게 풀어내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만양에서 이방인 한주원의 존재는 극의 분위기 조성과 텐션을 조율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또한, 한주원은 내면을 다 드러내지 않고 관찰자 시선을 유지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여신강림' 박유나가 악에 받친 감정 연기로 브라운관을 가득 채웠다.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 14회에서 박유나는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린 ‘강수진’이 감정의 둑을 터트리는 모습을 그리며 안방을 숨죽이게 했다.이날 수진의 마음은 위태롭게 흔들렸다. 주경(문가영 분)의 과거 영상과 비밀을 폭로한 사람이 수진이라는 사실을 안 수아(강민아 분)는 그에게 분노하며 등을 돌렸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여신강림' 박유나가 차은우에게 설렘을 느끼며 사각 러브라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배우 박유나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에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인물 ‘강수진’을 연기하며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지난 7일 방송된 8회에서는 10년 지기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수호(차은우 분)에게 가슴 떨림을 느끼며 그간 익숙함에 속아 눈치채지 못했던 마음을 자각하는 수진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여신강림' 박유나가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흥미롭고 유니크한 소재와 통통 튀는 연출, 아름다운 영상미로 화제 몰이 중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 3회에서 극 중 학교 성적부터 외모, 성격까지 완벽한 원조 새봄고 여신 ‘강수진’으로 분한 배우 박유나가 캐릭터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그리며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에서는 가족과 교우 관계 속에서 각각 상반된 감정을 표출
[뉴스웍스=이선영 기자]'여신강림'에 출연한 배우 강민아가 상큼한 미모로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안 보이게 찍어 준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아는 패딩을 허리춤에 묶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발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강민아는 9일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대한민국의 평범한 생기발랄 여고생 최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지난 2009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여신강림’ 박유나가 ‘안꾸 여신’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첫 등장했다.9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에서 박유나는 타고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완벽녀이자, 할 말은 꼭 하는 사이다 성격을 지닌 원조 새봄고 여신 ‘강수진’으로 첫 등장해 존재감을 알렸다.이날 수진은 새봄고에 전학 온 주경(문가영 분)이 떨어트린 틴트를 주워주는 살가운 모습으로 등장, 주경과 인상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수진은 광고의 한 장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이일준이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다.이일준은 tvN ‘여신강림’(연출 김상협/극본 이시은/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에서 태훈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일준이 맡은 태훈 역은 힙합과 랩을 좋아하며 장난기 넘치는 말투와 행동을 가진 캐릭터이다. 특히 태훈은 주경(문가영 분)의 절친인 수아(강민아 분)와 코믹 발랄 커플로 풋풋한 케미를 뽐내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메모리스트' 초능력 형사 유승호의 비밀스러운 과거가 공개된다.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황하나, 연출 김휘·소재현·오승열) 측은 방송에 앞서 훈훈한 교복핏을 자랑하는 동백(유승호 분)의 학창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물론 관련 자료들이 남아 있지 않은 동백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숨겨진 그의 기억 속엔 과연 지우개와의 연결고리가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초능력 범죄자 '지우개'는 세 번째 예언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민아가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의 시즌 2 오픈을 앞두고 새로운 캐릭터 ‘차아현’으로 변신한 비하인드 컷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강민아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에이틴’에 합류한 강민아가 ‘에이틴 시즌2 ACTOR’라고 쓰인 명찰을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뱅 헤어로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강민아는 만발한 꽃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선보이기도 하며 서연고 신입생 차아현의 깜찍함을 뽐냈다. 강민아는 류의현이 맡은 ‘에이틴’의 기존 캐릭터이자 남자주인공 차기현의 여동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이매진아시아가 주최한 전속 배우 선발 오디션이 예비 스타 10인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매진아시아는 지난 2월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전속 배우 선발 오디션을 열었다. 서류 심사와 3차에 걸친 오디션 과정을 거쳐, 참가자 김리한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오디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타로 인정받은 김리한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이매진아시아와 5년 동안 전속계약을 하고 배우 활동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김리한의 뒤를 이어 민지우 안하윤(금상, 250만원), 노성은 이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