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홍은희가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나무엑터스는 배우 홍은희와의 재계약 소식을 8일 전했다. 홍은희는 2004년부터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맺고 함께 했으며, 지금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지속해왔다.나무엑터스 측은 "홍은희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홍은희가 배우로서 깊이 뿌리를 내리고 무성한 꽃을 키워 '연기'라는 농익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서포트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홍은희는 세련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의 배우로, ‘나쁜형사’, ‘워킹 맘 육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박호산이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다.1일 소속사 라이트하우스는 "배우 박호산이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트렌디한 꽃중년의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박호산이 출연하는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자사의 기업이미지 및 보유 브랜드 '코아루'의 가치 제고를 위해 광고모델로 배우 유준상·홍은희 부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결혼 17년 차를 맞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드라마, 영화는 물론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배우 유준상은 올해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주인공 이풍상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으며, 뮤지컬 '벤허'를 비롯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박호산이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연출 백승룡, 제작 tvN, 12부작)에 출연을 확정했다.전작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를 통해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시청자들의 두 주먹을 부들부들 떨게 만들며 ‘인생 악역캐’, ‘악역 장인’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만들었던 박호산이 이번에는 불타는 승부욕을 가진 미워 할 수 없는 귀여운 악역 ‘권영구’로 분해 시청자들을 찾는다.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대마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박호산이 MBC 월화미니시리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 연출 김대진, 이동현) 종영 소감을 전했다.극 중 박호산은 우태석(신하균 분)과 13년 전 사건을 시작으로 악연으로 얽혀 사사건건 대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전춘만’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연기 호평을 받았다.사진 속 박호산은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휴지로 눈물을 만들며 극 중 피도 눈물도 없었던 전춘만과 전혀 다른 사람인듯한 모습으로 재치 있게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전했다.박호산은 “전(前) 작품 ‘손 the guest’에서의 정 많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주연 배우들이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29일 밤 10시 31-3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지상파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다소 불리한 조건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있는 19금 관람 등급을 선택하며 범죄수사 장르물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을 받고 있는 ‘나쁜형사’는 그 동안 신하균을 비롯해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등 배우들의 미친 열연과 한 시도 눈을 뗄 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기고 결말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유치장 앞에서 만난 신하균과 이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19금 관람등급이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왕좌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은홍구 살인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한 신하균이 이설과 유치장 앞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가 마지막 살인사건 수사에 본격 돌입한 신하균이 취조실에서 용의자와 피해자를 대변하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딱 이틀만을 남겨두고 마지막 엔딩을 향한 기대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사건 수사에 돌입한 신하균의 스틸을 공개했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독보적인 시청률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며 60분 내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를 바탕으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나쁜형사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에서 박호산의 과거 열혈형사 시절이 공개되었다. 22일(화) 방송된 ‘나쁜형사’ 에서 20년 전 이성학(최종원 분)의 은행원 연쇄살인사건을 따라 한 모방범을 찾기 위해서 SNS팀이 수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번 살인사건의 진범을 알지만 알려주지는 않는 성학의 입을 열기 위해 태석(신하균 분)은 일부러 이번 사건의 현장사진을 노출하며 성학을 자극한다. 그런 둘의 묘한 분위기를 눈치 챈 선재(이설 분)는 태석이 가져온 사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가 신하균, 이설, 그리고 최종원이 한 자리에 모인 아이러니한 현장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신하균, 이설, 박호산 등 배우들의 빈틈 없는 연기력과 함께 탄탄하고 촘촘한 스토리, 미드를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연출, 그리고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 문제를 꼬집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까지 전달하며 웰메이드 범죄수사 드라마 장르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지난주에 이어 지상파 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이어가며 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 신하균이 또 다른 연쇄살인범 최종원과 마주하게 되면서 은행원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이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해 60분 시간 순삭했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새로운 연쇄살인사건 수사에 나선 신하균과 S&S팀의 모습으로 60분 내내 시청자들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미친 몰입감을 선보이며 지상파 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어김없이 이어갔다. 예측 불가능한 충격과 반전의 스토리 전개, 그리고 신하균, 이설, 박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가 신하균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취조 현장을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월화 드라마 중 독보적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60분 내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최강 몰입도를 자랑하고 있는 ‘나쁜형사’ 측이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25-26회 방송에서 또 다른 범죄 사건에 착수한 신하균만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가 신하균과 이재윤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을 포착했다.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스토리, 미드를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연출을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웰메이드 범죄수사 드라마로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23-24회 방송을 앞둔 15일,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신하균과 이재윤의 대치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나쁜형사 신하균과 처단자 이재윤의 1:1 대치 상황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가 이설과 배윤경의 투 샷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19금 관람 등급이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안방극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13년 만에 극적인 재회를 하게 된 이설과 배윤경의 투 샷을 공개해 오늘 밤 21-22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이설과 배윤경이 서로 마주하고 있는 그 모습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나쁜형사’가 본격 후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후반전 관전 포인트 세가지를 공개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촘촘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디테일한 연출, 그리고 신하균을 중심으로 이설, 박호산, 김건우 등 배우들의 열연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명불허전의 웰메이드 범죄수사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