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7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1일 2021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의결하고 이틀간의 특위활동을 마무리 했다.2021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됐다.수원시 2021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3조8047억원이며, 세입결산액은 전년도보다 1652억원이 줄어든 3조8891억원, 세출결산액은 2431억원이 감소한 3조2956억원이다. 전년도 대비 예산현액은 4.3%, 세입결산액은 4.1%, 세출결산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10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총 2만2844명으로 나타났다.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2791명, 해외유입 53명으로 총 2만2844명이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는 2509만899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확진자 가운데는 수도권에서 1만2396명(54.4%), 비수도권에서 1만395명(45.6%)이 발생했다.이날 재원중 위중증은 245명(전일 대비 8명 증가), 사망자 25명(전일 대비 10명 감소), 누적 사망자는 1만8808명(치명률 0.11%)으로 나타났
[뉴스웍스=백진호 기자]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3583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은 2만3523명, 해외 유입은 60명이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07만6239명이다.재원 중 위중증자는 237명으로 전날(266명)보다 줄었지만, 사망자는 35명으로 13일(25명)보다 늘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34명(97.1%)인 만큼, 60세 이상의 각별한 감염예방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60세 이상의 재원 중 위중증자는 205명으로 전체의 86.5%를 차지했다.지역별 확진자를 기준으로 경기가 6597명(국내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유지되면서 일요일 발표 기준 14주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654명 늘어 누적 2497만789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9431명)보다 1777명 적다. 일요일 발표 기준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3일(1만37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적다.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142명→1만6415명→3만4731명→2만8638명→2만2298명→1만9431명→1만7654명으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9431명으로 다시 1만명대로 내려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만9372명, 해외유입 59명으로 총 1만9431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95만3135명이다.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87명(전일 대비 42명 감소), 사망자 32명(전일 대비 9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646명으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가운데 60세 이상은 248명(86.4%),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2명(100%)이다.병상
[뉴스웍스=백진호 기자]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4670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3만4670명, 해외유입은 69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2488만2894명(해외유입 6만8080명)을 기록했다.재원 중 위중증은 333명, 사망자는 16명, 입원은 118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과 사망자는 전날(각각 353명·19명)보다 줄었다. 4일 사망자 중 60대 이상은 17명이었다. 5일에는 사망자 전원이 60세 이상이다. 확진자 수가 갑자기 늘어난 상황에서 60세 이상 연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뉴스웍스=백진호 기자]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497명(국내 2만8221명·해외 유입 276명)으로, 전날(3만881명)보다 줄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도 352명으로 전날(363명) 대비 감소했고, 사망자 수(42명)도 29일(46명)보다 적었다. 입원자 수는 139명으로 전날(114명)보다 많았고, 누적 사망자 수는 2만8406명을 기록했다. 치사율은 0.11%다.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4차까지 마친 사람의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낮았고, 2차 접종 완료군과 3차 접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명대로 감소했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9047명, 해외유입 사례는 306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 9353명으로 나타났다. 총 누적 확진자는 2459만4336명(해외유입 6만5582명)이다.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18명(전일 대비 19명 증가), 사망자는 63명(전일 대비 5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140명(치명률 0.11%)으로 집계됐다.위중증 환자 가운데 60세 이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17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명대로 줄며 감소세를 이어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3457명 발생, 누적 2435만9702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보다 8417명 감소한 것이자, 2주 전보다는 3만6262명 적은 것으로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지난 11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8214명→3만6938명→5만7309명→9만3981명→7만1471명→5만1874명→4만3457명으로, 일평균 약 5만4633명이다.국내 발생 사례는 4만3177명, 해외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며 11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 9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8214명 추가돼 누적 2400만4887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만2724명보다 1만4273명 줄었다. 일요일 발표 기준 9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6일 9만9546명까지 치솟았던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7일 8만5187명→8일 7만2417명→9일 6만9133명→10일 4만2487명→11일 2만7986명 등으로 점차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추석인 10일 4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명절 연휴로 검사 수가 줄어든 것이 신규 확진자 수 감소로 이어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2724명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397만6673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과 비교할 때 2만6686명이 줄어든 규모다. 1주일 전인 3일(7만9721명)과 2주일 전인 지난달 27일(9만5568명)과 비교할 때 3만6000여명, 5만2000여명 줄어들었다.이는 추석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9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9410명으로나타났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04명, 사망자 68명으로 누적사망자 2만7381명이라고 밝혔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만9133명, 해외유입 사례는 277명으로 총 6만941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393만3949명이다. 수도권에서 3만4178명, 비수도권에서 3만4955명이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서울 1만2315명, 경기 1만7872명, 부산 36060명, 대구 3723명, 인천 4105명, 광주 1949명, 대전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를 기록하며 재유행 감소세가 뚜렷해졌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142명 늘어 누적 2302만696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8만5295명)보다는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1주일 전인 지난 22일(5만9019명)과 비교하면 1만5877명, 2주일 전인 지난 15일(6만2056명)보다는 1만8914명 각각 줄었다.월요일 발표 기준으로 지난 1일(4만4689명) 이후 28일 만에 5만명 아래로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만명대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감소했다. 지난달 재유행이 시작된 후 일요일 기준 일일 확진자가 전주 대비 줄어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9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548명, 해외 유입 사례는 396명 확인됐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24만331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2만9411명)은 물론,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11만9546명)과 비교해도 줄었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이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만9411명 늘어 누적 2212만9387명이 됐다.토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월 9일 18만5532명 이후 19주 만에 최다다. 전날 13만8812명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13일 12만4555명보다는 1.04배 증가한 수치다.지역별로 보면 경기 3만1304명, 서울 1만9973명, 인천 6254명으로 수도권에서 5만7566명(44.5%)이 발생했다.비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