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이다해가 SNS 근황 사진을 올렸다가 성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얼굴과 비교 모습이 눈길을 끈다.7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좋다 #즐겁다 #에너지넘침 #신난다 #재밌다 하지만...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좀 일으켜주세요 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다해의 얼굴이 이전과 조금 다르게 보여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보냈다.지난 2016년 5월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상해 날씨도 좋다!! 오늘도 촬영 홧팅! #상해#나의 여신 나의 어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화장 전·후 모습이 화제다.서유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눈화장을 하도 안하니 이젠 안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에요 생존신고합니다. 마음고생 다이어트 했더니 비쩍 곯았.."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올렸다.그는 지난 8일에도 "월요병 극복 못하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모습을 그대로 공개했다.지난달 26일 "#M본부 녹음#열일 중입니다"라는 글과 올린 사진은 화장을 한 모습이다. 화장을 한 모습과 안한 모습은 눈 부분이 뚜렷한 것 이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한편, 서유리는 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눈화장을 하도 안하니 이젠 안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에요 생존신고합니다. 마음고생 다이어트 했더니 비쩍 곯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마이크 앞에서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전보다 야윈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한편, 서유리는 지난 2월 성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어요.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확 달라진 얼굴로 성형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서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어요.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라고 말했다.이어 "결론은 #성형 안 했구요.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 이며, #다이어트 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배우 신지수가 오는 11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성형의혹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신지수는 지난 2014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이것은 음모다. 재밌네"라며 "그저 웃겠어요 스마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지수가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예전과 변한듯한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신지수는 서울패션위크 한현민 디자이너 '뮌' 컬렉션에 확 달라진 얼굴로 나타나 성형 의혹을 받았다.한편, 신지수는 오는 11월 4살 연상의 이하이와 결혼한다. 신지수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 결혼을 약속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결혼식을 준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