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18:55
최만수 기자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청도군과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줄 신규지정 10개소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곳은 아라식당(대표 배영숙), 제주바다(대표 김종익), 카페유목정(대표 강선영), 살롱드j미용실(대표 최정숙), 청도읍수제맥주(대표 신동욱), 현주씨에스(대표 이종학), 백운숯불갈비(대표 박근호), 나누리식당(대표 김명자), 모토스파셀프세차장(대표 박민정), 다담(대표 임영숙) 등 10개소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최소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