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5 09:00
백종훈 기자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한화생명은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는 7일까지 펼쳐진다고 5일 밝혔다.이 대회는 골프 종목 유일의 국가대항전이다. 한화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공동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가 LPGA투어 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대회에 참가하는 최종 8개국은 대한민국, 미국, 일본, 스웨덴, 잉글랜드, 태국, 호주, 중국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진영, 김효주, 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