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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 입력 2017.09.27 13:32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배우 김성령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김성령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잔잔하고...평온하고...외로움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검은색 바지와 모자로 자신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1세다.
한편, 김성령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가제, 감독 최성현), '독전'(감독 이해영)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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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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