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원성훈 기자
  • 입력 2023.10.04 17:45
(사진=국회 정무위 홈페이지 캡처)
(사진=국회 정무위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가 4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증인 19명, 참고인 11명에 대한 명단을 우선적으로 의결했다.

여야 위원들은 이날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이사, 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피터곽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이사, 문영주 투썸 플레이스 대표이사 등을 증인으로 소환키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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