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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기자
- 입력 2023.12.20 17:08
[뉴스웍스=최승욱 기자] 양지청 글로벌개발원 대표회장(전 카이스트·서울대 교수)이 지난 18일 다빈치 인터내셔널 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다빈치 인터내셔널 학회는 르네상스 시대 레오나르드 다빈치를 롤 모델로 삼아 다학제간 연구와 융복합 인재 양성을 취지로 설립됐다. 다빈치 인터내셔널 포럼도 운영한다.
다빈치 인터내셔널 학회는 이날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총회와 함께 향후 협업 연구를 위한 2024년 전략 세미나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