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1 03:11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가 K-POP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와 함께한다.2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가 엔씨소프트, 클렙의 ‘유니버스’에 합류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우주소녀가 합류하는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최대 규모 글로벌 엔터 플랫폼으로 134개국에서 3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유니버스’는 최신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