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29일 일본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환호와 함께 막을 올린 MAMA WEEK가 일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가는 것이다. 이날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17 MAMA in JAPAN'에는 엑스 유닛 첸백시, 워너원, 트와이스, 몬스터엑스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이 출격한다. 또한 박보검, 서강준, 성훈, 이선빈, 이호정, 임주환, 추성훈-야노시호 등 올 한해 큰 사랑을 받은 톱스타들도 대거 무대에 선다. 특히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인연이 있는 가수 보아와 워너원의 콜라보 무대가 있을 예정이라는 소식에 아시아 팬들이 후끈 달아올랐다. 더불어 '2017 MAMA'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17일부터 23일까지, G9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보검의 미공개 화보컷으로 2018 화보달력 만들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G9는 고객이 직접 추천한 박보검 이미지로 신년 달력을 제작하고,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증정한다.G9는 이번 이벤트에서 그 동안 진행했던 배우 박보검의 G9 화보 촬영 사진 중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비하인드 컷을 포함, 최근 촬영한 컷도 최초로 공개한다. 고객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월 별로 3장씩 엄선한 미공개 화보 사진을 감상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해 2018년 화보달력을 직접 만드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화보 사진 투표 현황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월 별 최
배우 박보검이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송중기와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월 박보검은 '2016-2017 아시아 투어 팬 미팅'의 마지막 도시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보검은 '붐바스틱' 댄스와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날 대만과 태국에 이어 배우 송중기가 특별 손님으로 등장했다.송중기는 "(박)보검의 아시아 투어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박)보검 배우가 더욱 힘이 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 박보검과 송중기는 도미노피자 광고를 통해 남남 커플의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들은 광고 모델로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 기여했다
배우 박보검의 이상형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박보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을)한 번 만나면 깊게 만나는 거 같다"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이어 "이상형으로 이연희. 이청아 같은 이미지를 좋아한다. 연희 누나랑 친분이 있고 청아 누나도 친하다. 둘 다 좋다. 선하고 참한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같이 있으면 즐겁고 종교관이나 가치관이 비슷했으면 좋겠다"며 "나를 잘 챙겨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패션 브랜드 'TNGT'는 23일 박보검과 함께한 겨울 다운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박보검은 미리 겨울을 맞아 패딩 점퍼, 야상 점퍼를 입고 감각적인 패션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김유정의 오빠들이 화제다.김유정은 지난 3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애정이 가득한 오빠들"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김유정 박보검 진영 곽동연은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정해 보이는 모습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김유정과 박보검, 진영, 곽동연은 지난 2016년 10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우 김유정이 브라운관 복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김유정은 "정말 깜짝 놀랐다. 많이 좋아해 주셔서"라며 "'구르미 그린 달빛' 찍으면서 분위기가 좋긴 했는데 시청률도 잘 나오고 반응해주셔서 현장에서 신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박보검은 어땠나?"라는 질문에 "처음에 만나서 밥 먹고 리딩할 땐 잘 맞지 않았다. 서로 낯도 가리고 어려웠는데 구덩이에도 빠지고 티격태격 신 찍으니까 서로 잘 챙겨주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23일 한 매체는 "김유정이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배우 김수현이 비공개 입대하는 가운데 배우 이요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월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서 이요원은 김수현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이상형 월드컵에서 이요원은 박보검과 김수현 중에서 김수현을 최종 선택했다.이에 대해 이요원은 "박보검보다 김수현이 더 좋다. 박보검도 좋아하는 후배지만, 꽃미남보다 남성미 있는 스타일을 더 좋아한다"며 "(김수현이) 곧 군대에 간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한편, 김수현은 23일 경기도 모처를 통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돼 21개월의 군 복무를 이어간다.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가고 싶다는 김수현의 뜻에 따라 이날 팬들과의 인사나 기자회
KBS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 중인 채서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배우 채서진은 최근 박보검와 모 커피 CF에도 등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에도 출연,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편, 그는 배우 김옥빈이 친언니로 알려지며 주목된다.이 두 자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한 우애를 드러내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들은 최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칸 영화제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당시 동행한 장면을 게재했다.실제로 이들의 사진을 본 팬들은 "우월한 유전자" "우월자매 두분 너무 예쁩니다" "그만 좀 예쁘세요" "집안 너무하다" "미모의 자매~~~~란소시본방사수 잘하고 있습니다" 등 장난어린 질투와 부러움
2016년 하반기 KBS 최고의 히트작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 김유정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지난달 29일 최유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의도치 않은 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유정은 한쪽 눈을 찡그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른손으로 하트를 만든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은 극중 홍라온 역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다.
배우 박보검이 종교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교회 관련 발언과 해당교회의 교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보검은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말 시상식'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어릴 때부터 시상식엔 무조건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거의 매해 마지막 날엔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하루를 끝맺음 했는데 낯선 사람들과 시상식장에서 새해를 맞으니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또한 박보검은 지난 2014년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와 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멘토다"라고 말했다.이어 "목사님께서 '보배로운 칼'이라는 뜻의 이름 '보검'을 지어주셨다"며 "종교적인 걸 다 떠나서 그분의 삶을 보면 지혜라는 게 어떤 것인가를
배우 박보검이 '예수중심교회' 홍보글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른 이단 관련 해외 연예인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할리우드 스타 톰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교 때문에 딸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바 있다. 톰 크루즈를 비롯한 유명 스타들도 믿고 있는 사이언톨로지교는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를 부인하고 과학기술이 인간의 정신을 확장시키며 인류의 제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신종파다.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론 허바드(Ron Hubbard)가 인간의 악한 심성을 '테탄'이라고 부르는 정신·생명의 에너지를 이용해 제거함으로써 몸의 아픈 증상을 치료하는 것을 기본 교리로 삼아 1954년 창설한 종교로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사이언톨로지교는 존 트래볼타, 더스틴 호프만, 제
배우 박보검이 SNS를 통해 '예수중심교회' 홍보글을 올린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박보검은 지난 25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Prayer Assembly for the Peace of Our Nation and Country The Seoul City Hall Square at 3pm on Oct. 2nd, 2017(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예수중심교회'는 대한민국 개신교 이단 중 하나로 알려져있고, 전국에 기도원을 포함 100여개의 지교회가 있다.한 포털사이트의 네티즌들은 "혼자 믿으면됩니다. 전도하지마세요", "박보검 이단종교 믿나?",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 "영향력이 어마어마한데..", "아
배우 박보검이 '예수중심교회' 홍보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동료 강하늘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강하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 얘기는 많이 들었다. 그 분과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예전에 어떤 시상식에서 한 번 뵀는데 그분은 진짜 착하시더라"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착하다기보다 나랑 만나는 사람들이 얼굴 찌푸리는 일 없었으면 해서, 그냥 예의있게 하는 것 뿐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박보검은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다니고 있는 예수중심교회에서 주체하는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 홍보글을 올렸다. 그는 'PrayForKore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소와 일정 등을 영문으로 적었다.'예수중심교회'는
헤리티지 브랜드의 리뉴얼 작업은 자사의 강점은 강화하고, 오랜 세월을 거치며 형성된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통합해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력하게 해준다. 13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만의 짜릿하고 상쾌한 맛을 전달하기 위해 9월부터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레드 컬러 패키지로 코카-콜라 본연의 맛있는 짜릿함을 더욱 강조하면서 소비자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리지널과 제로슈거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레드 컬러로 통일하고, 각 제품별로 컬러 띠를 활용해 제품을 구분한다. 코카콜라 오리지널 제품은 레드 띠에 'Original Taste', 제로 슈거 제품인 '코카콜라 제로 슈거'는 블랙 띠에
“평창이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는 것을 확인했다.”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차 IOC 조정위원회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 점검 후 구닐라 린드베리 IOC 조정위원장은 이와 같이 말하며 합격점을 줬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150여 일 남기고 달려오는 동안 동계올림픽의 여제 김연아를 비롯한 39명의 홍보대사가 임명됐고, 전 세계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13개 월드와이드 올림픽파트너 외 대회 공식파트너 및 스폰서, 공급사, 서포터 등이 선정됐다.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파트너로서 대회의 원활하고 수월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월드와이드 올림픽파트너와 선수 출신 셀러브리티들이 동계올림픽 붐을 조성하고 있다. 이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