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봄이 오나 봄’ 손은서가 코믹 본능을 제대로 발산했다.손은서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에서 최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진은 이봄(엄지원 분)의 비서였지만, 사실은 그의 남편 박윤철(최병모 분)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으며 스프링 문화재단의 자금을 횡령한 인물이다.지난 13일과 14일 방송된 25-28회에서는 서진의 허당미가 폭발하며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했다. 서진은 자신의 악행이 들통나자 “감옥은 추워서 가기 싫다”라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다 급기야 이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동서식품은 한정판 '맥심 카누 스프링 블렌드 아메리카노'를 출시한다.이번 제품은 꽃향기와 과일향이 풍부한 에티오피아산 원두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한정판으로 총 12만 개만 생산되며,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벚꽃이 그려진 카누 플라워 스텐컵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김보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 스프링 블렌드는 풍부한 향미와 사랑스러운 패키지,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판이라는 점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올 봄에는 부드러운 꽃과 과일향이 가득한 카누 한 잔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반찬가게 창업 브랜드 오레시피가 MBC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에 반찬 협찬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봄이 오나 봄'은 몸이 바뀐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코믹 소동극으로, 자기의 삶을 살지 못하고 타인의 삶을 욕망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휴먼스토리이다. 인기 탤런트 이유리(극중 김보미)와 엄지원(극중 이봄)이 주연을 맡았다.올해 초 4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는 오레시피는 자연재료로 매일 직접 만드는 200여 가지의 다양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손진환이 MBC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에 출연한다.7일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대본 인증샷과 함께 “배우 손진환이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캐스팅이 되어 촬영을 이미 진행했으며 오늘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 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이다.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드라마 ‘봄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연애의 맛' 황미나가 김종민과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21일 현재 황미나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상태다. 그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만 적어놨다.황미나는 TV조선 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연애의 맛')에서 만난 가수 김종민과 공개 연애를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연애의 맛'에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10일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결별설이 있었다.한편, TV조선 예능 '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김보미가 이사를 했다는 말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가는 고주원의 모습이 그려진다.21일 오후 11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의 네 번째 만남이 전파를 탄다.이날 고주원은 김보미만의 이삿짐 센터가 되어준다. '고생 데이트 전문'으로 별명이 붙은 고주원. 이날 방송에서도 쓸고 닦고 또 닦지만 마냥 행복한 모습이다.그러다 김보미의 핸드폰이 울리고, 김보미의 아버지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고주원은 바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문영이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이유리(김보미 역)의 엄마 세라 강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2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강문영은 '싱글송글 노래자랑'에서 무대를 꾸몄다.특히 강문영은 올림머리에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어 할리우드 배우 오드리 햅번과 비슷한 외모를 선보였고, 불청 멤버들도 "예쁘다"며 감탄했다.한편, '봄이 오나 봄'은 전직 배우 출신의 국회의원 사모님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는 가운데 고주원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사진을 올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요즘 다시 운동 모드!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고주원 #운동 #다이어트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사진 속에서 고주원은 헬스장을 찾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진지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1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보미는 취업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연애의 맛' 김보미가 취업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고주원이 서툴지만 진심을 다한 축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14일 오후 11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의 세 번째 만남이 전파를 탄다. 이날 고주원은 김보미로부터 “오빠, 저 이번 주부터 일하게 됐어요!”라는 반가운 취업 소식을 전해듣게 되고, 고주원은 곧장 그를 만나러 가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고주원은 김보미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장장 12시간에 걸친 ‘생애 첫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연애의 맛' 최초 애프터 신청 거절 사태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고주원.7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내던-연애의 맛' 21회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의 데이트 애프터 거절 사태가 공개된다.고주원은 떨림 가득했던 라이브 바 데이트가 끝난 뒤 김보미를 데려다준다. 이어 고주원은 "내일 뭐 하냐"는 물음으로 조심스럽게 애프터 신청을 건넨다. 하지만 김보미는 주춤거리며 "사실 내일 점심 약속이 있다"고 말해 고주원을 당황하게 만든다.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고주원은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월드비전 산하 월드비전 합창단이 분쟁피해지역의 아동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2019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월드비전 신년음악회는 오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분쟁피해아동을 위한 평화의 노래’란 주제로 열린다.가난과 폭력의 공포 속에 사는 분쟁피해지역 아이들의 삶을 공유하고, 이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전하기 위해 준비한 합창 공연이다.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 최초 여성·동양인 지휘자 출신인 김보미 월드비전 합창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았으며, 33명의 합창단원이 총 2부에 걸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남다른 미모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리굿이 가창에 참여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의 첫 번째 OST ‘Well come to the BOM’이 3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Well come to the BOM’은 ‘봄이 오나 봄’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업템포 리듬의 경쾌한 틴팝스타일 장르이다. 강렬한 드럼과 함께 베리굿만의 유니크한 보컬로 곡의 분위기를 살려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봄이 오나 봄’ 첫 번째 OST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서 기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엘레트론의 대표 제품인 ‘페나 키보드’가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등장한다. 엘레트론에 따르면 주인공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가 일하고 있는 방송국에서 직원들이 사용하는 키보드로 보여질 예정이다.타자기를 닮은 디자인과 무선 블루투스 기술을 바탕으로 뉴트로의 선두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페나키보드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봄이 오나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봄이 오나 봄' 최병모가 방송 첫 주부터 분노를 유발시키는 밉상 캐릭터로 등극했다. 박윤철(최병모 분)은 24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아내 이봄(엄지원 분)의 외도를 의심하며 뻔뻔한 면모를 보였다. 이날 비서 겸 집사인 최서진(손은서 분)과 불륜 관계를 맺고 있는 박윤철은 그녀와 한 침대에 있던 순간에도 아내의 외박에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극 중 김보미(이유리 분)와 몸이 바뀐 이봄이 남편에게 전화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사강이 안방극장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사강은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3, 4회에서 이름이 ‘사장’인 만화방 사장 역으로 첫 등장, 치명적인 매력을 흩날리며 방광규(김광규 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제대로 홀렸다.이날 방송에서는 사장과 방광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사장의 만화방에는 남자 손님들로 가득했다. 그 이유는 사장의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 때문. 강렬한 레드 컬러의 블라우스와 흰색 스키니진마저 완벽히 소화해낸 사장은 눈빛, 말투,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