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01:18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이 11월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이는 10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다.‘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하고 기부한다. 11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그들의 이름으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