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4 11:25
유한새 기자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생태계 육성의 일환으로 스마트건설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은 건설산업 체질 개선 및 창업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공개 모집한 결과 62개 기업이 신청, 서면·심층 평가를 통해 모두 20개 기업이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은 텐일레븐, 엠에프알, 플럭시티, 한림기술, 산군, 한국콘크리트산업, 시에라베이스, 비젼인, 아드보, 휴랜, 맥케이, 지오시스템, 아신씨엔티, 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