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15:42
전다윗 기자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 기업은 뉴로메카, 리브스메드, 백패커, 밸런스히어로, 비마이카, 샌드박스네트워크, 스트라드비젼, 아이지에이웍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제주맥주, 크로키닷컴, 테이크원컴퍼니, 프레시지, 플라즈맵이다.전문심사단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