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걸그룹 보토패스(미희, 지원, 최상, 서윤, 리아, 하린, 시호, 아윤)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보토패스는 지난 20일 오후에 방송된 SBS MTV, SBS FiL ‘더쇼’를 끝으로 ‘Flamingo’(플라밍고)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Flamingo’로 데뷔한 보토패스는 8인 8색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당당한 무대매너, 다채로운 표정 등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성공적으로 ‘Flamingo’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한 보토패스는 22일 소속사 WK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글로벌 8인조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전 세계 팬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최근 보토패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Flamingo’(플라밍고) 스페셜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보토패스는 각양각색의 한복을 입고 매혹적인 ‘Flamingo’ 퍼포먼스를 선사해 한국의 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완벽한 소화력으로 라틴과 한국 전통의 이색적인 만남에 의구심을 지웠다.특히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나기 어려운 시기에 데뷔 1개월을 맞아 팬들을 위해 준비한 감사의 선물로, 한복을 입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 멤버 시호와 아윤이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과 19일 보토패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호와 아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여덟 명의 개별 티저 영상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영상 속 시호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양갈래 헤어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함을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윤은 모델 같은 비율도 자랑, 완전체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궁금증까지 한껏 자극하고 있다.보토패스의 막내라인인 시호는 ‘아기 호랑이’라는 별명을 갖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글로벌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 멤버 미희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보토패스는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희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미희는 가려진 베일을 걷어내며 비밀을 품은 듯 그윽한 표정연기를 뽐내거나, 장미꽃과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옆선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화면이 전환되며 빨라지는 비트 속 미희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시크함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매력을 드러낸다.보토패스에서 Chic(시크)한 카리스마와 메인 보컬, 리드 댄서를 맡고 있는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진실공방을 벌인 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새로운 데뷔 일정에 재시동을 건다.지난 3일 오후 보토패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 조정된 데뷔 스케줄을 공개하며 미뤄왔던 데뷔 준비에 다시금 박차를 가하고 있다.보토패스는 4일 데뷔 예정이었으나 SNS를 통해 불거진 아이러브 출신 일부 멤버들에 대한 악성루머로 인해 해당 멤버들뿐 아니라, 함께 데뷔를 준비하던 멤버들 모두 악성댓글 등에 시달리면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잠시 데뷔 일정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의 집단 괴롭힘·왕따 논란에 보토패스가 데뷔를 연기했다.24일 소속사 WKS ENE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토패스를 기다려 주시는 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이다. 현재 8월 4일 모든 것을 걸고 준비한 데뷔를 앞두고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며 "보토패스 멤버들과 회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던 일정을 뒤로 미루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데뷔를 앞둔 시기에, BOTOPASS에 합류하는 ILUV멤버들에 대한 사실무근의 루머가 유포됨으로써 ILUV출신 멤버들은 물론이고, 이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본격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22일 보토패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그룹 티저 이미지에서 보토패스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건 물론, 8인 8색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로 감각적인 포인트도 더했다. 또 보토패스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눈빛, 절제된 포즈와 시선처리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데뷔 콘셉트에 대한 예비 팬들의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보토패스는 ‘열정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소속사 측 주장을 반박하며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16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일은 제가 죽어야 끝나는 걸까요? 그래야 제 말 믿어줘요? SNS 안 하려고 했는데 제 기사 소식을 접하면서 계속 하게 되네요"라고 밝혔다.이어 "내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은 회사에 들어가서 멤버들로 인해 생긴 거라고 회사 사람들 다 알잖아요. 멤버들 때문에 힘든 거 다 알고 계셨고. 저보고 가을까지 활동 중단하라면서요. 솔로 앨범은 들어 본 적도 없네요. 거짓말 그만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와 관련, 보토패스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16일 WKS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민아가 아이러브 멤버 6명 전원으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의 괴롭힘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과 다른 길을 찾고 있는 기존멤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신)민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1월부터 휴식중이며, 회사는 휴식중인 민아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주고자 하였으나,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계속 휴가 연장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로 활동했던 신민아가 다른 멤버의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신민아는 유튜브 '코코아(Cocoah)'에 '경찰관님 감사합니다'(Thank you very much police officer)라는 영상을 올렸다.그는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그 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제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