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16:23
이숙영 기자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넷마블이 지난 10일 출시한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은 출시 당일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넷마블은 제2의 나라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5개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현재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 매출 기준 한국 1위, 일본 3위, 대만 1위, 홍콩 2위, 마카오 8위로, 모든 출시 지역에서 톱10에 진입했다.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는 대만 3위, 홍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