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0 09:39
최윤희 기자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경기도가 도내 신축 아파트단지 시공품질을 평가해 우미건설과 유원건축사사무소 등 9개 업체를 우수 시공·감리업체로 선정했다.우수 시공업체에는 우미건설, 대우건설, 제일건설, 호반건설, 지에스건설, 시티건설, 효성중공업 7개사가, 우수 감리업체에는 유원건축사사무소,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2개사가 선정됐다.우수 시공단지는 화성 동탄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고양 지축역 센트럴푸르지오, 의왕 백운밸리 레이크포레4단지, 성남 고등호반써밋 판교밸리, 광주 태전파크자이 13BL,화성 남양시티프라디움 3차, 부천 중동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