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0 11:11
최윤희 기자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오는 27일부터 2월1일까지는 광주, 평택, 과천, 부천 등 4개 시와 합동점검도 병행한다.점검 품목은 전통시장, 도·소매 판매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소·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돔류 등 제수용▲갈비세트, 한과, 인삼, 굴비(조기), 건강식품(홍삼, 한약재류) 등 선물용 ▲떡류, 나물류, 전류 등 즉석조리음식 ▲기타 시 자체 계획에 따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