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한나가 첫 라디오 DJ 도전에 나선다. 30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며 강한나는 내년 1월 6일부터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강한나는 "'볼륨을 높여요'의 DJ 자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로 많은 청취자분들의 저녁 시간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드라마, 예능에 이어 라디오까지 섭렵하며 ‘新멀티플레이어’로 주목받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한나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작품 ‘귀피를 흘리는 여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강한나가 출연을 확정 지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작품 '귀피를 흘리는 여자'는 어느 날 갑자기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귀에서 피를 흘려버리게 된 '김수희'(강한나)의 이야기다. 사회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이라는 보호색을 잃어버린 평범하지만 평범할 수 없는 여자의 일상을 그린다.강한나는 극 중 ‘오늘 하루만 무사히 보내자’라는 신념으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한나가 ‘열정 예능 여신’으로 활약하며 주말 저녁을 소소한 즐거움으로 채웠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족어플' 마지막 방송에서 강한나는 센스 넘치는 입담과 전현무와의 말맛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주 방송에서 강한나는 지난 주 스페셜 게스트에 이어 전현무와 함께 혼라이프 꿀팁을 전하고 게스트들의 혼족 생활을 관찰하는 MC로 나섰다. 여배우로서 피부 관리법을 솔직하게 공개하는가 하면 혼족어플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혼자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카리스마와 따뜻한 인간미 담긴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지진희가 가을 남자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지진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과 함께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극 중에서도 다양한 에스.티. 듀퐁 제품들을 착용하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뽐낸 지진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올 가을 트렌드를 제시했다.다채로운 컬러에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갖춘 아우터, 세련된 패턴을 가미한 니트, 에스. 티. 듀퐁 슈즈를 완벽 소화하며 가을 분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한나가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1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강한나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강한나는 “지난 8개월 동안 한나경을 연기하면서 참 행복했다. 추운 겨울에 시작해 가장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까지 제법 길었던 이 시간이 저에겐 오롯이 한나경을 고민하는 시간들이었다”며 “한나경을 통해 얻게 된 소중한 기억과 감정들은 제 마음 속에 잘 간직하려고 한다”고 그동안 정 들었던 캐릭터와 작품을 떠나 보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허준호가 믿을 수 없는 반전 엔딩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며 대미를 장식했다.2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16회에서는 한주승(허준호 분)이 테러를 묵인한 사실이 드러나며 강렬한 반전을 선사, 마지막까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테러의 배후를 확인하는 최후의 순간이 그려졌다. 앞서 한주승은 박무진(지진희 분)의 든든한 정치적 동반자가 될 것을 예고했던 터.대선 출마를 앞둔 박무진이 마주한 진실의 끝은 한주승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에서 의전비서관 박수교로 출연중인 배우 박근록이 종영소감을 남겼다.박근록은 2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와 관련 소속사 카라멜이엔티를 통해 “날씨가 엄청 추운 겨울에 시작해 더운 여름 막바지까지 7개월동안 고생하신 김태성 촬영감독님을 비롯해 많은 스탭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준호 선배님과 지진희 선배님께 연기 수업과 더불어 인생수업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촬영장이었습니다. 무생이형, 석구, 윤영이를 비롯한 청와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한나가 ‘혼족어플’에서 돌아온 '예능 여신'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JTBC 예능 '혼족어플'은 혼자라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신개념 소셜 네트워크 관찰 차트쇼로 지난 3일 첫 방송부터 다양한 출연자들의 각양각색의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나는 혼자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폐가 체험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폐가 체험에 앞서 공포영화 대본 보기도 힘들다고 고백한 강한나는 체험 시간이 다가오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귀신을 쫓기 위한 마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손석구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에서 킹메이커 비서실장 차영진으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 손석구가 회를 거듭할 수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것. 손석군는 정무에 있어서는 냉철하기 그지 없는 대통령 권한대행 비서실장 차영진으로 분해 카리스마와 귀여움, 섹시함과 멍뭉미를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극 중 손석구는 지진희에겐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가감 없이 밝히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한나가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에서 애절한 감정연기와 걸크러쉬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나경(강한나)은 약혼자 김준오(이하율)가 살아있었고 119호의 존재를 알리는 등 자신에게 계속 신호를 보내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건물에 폭탄이 설치된 위기 속에서도 한나경은 김준오의 도움으로 무사히 건물을 빠져나올 수 있게 됐다. 사건 현장 앞에서 다시 만나게 된 한나경과 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박근록이 tvN 새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30일 박근록은 소속사 카라멜이엔티를 통해 ‘60일, 지정생존자’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근록은 두 손을 들고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고,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더운 여름 촬영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다.박근록은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청와대 의전비서실 행정관 박수교역으로 대통령을 모신지 1년차되는 신입이다.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을 최측근에서 보좌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강한나가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강한나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테러의 배후를 쫓는 국정원 대테러팀 분석관 ‘한나경’ 역을 맡아 걸크러쉬 요원미를 뽐내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강한나의 변신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 이유는 그간 볼 수 없던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강한나는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미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킹메이커’ 황보연화를 맡아 날카로운 눈빛과 위엄 있는 분위기로 정치적 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박훈이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긴 여운을 남기며 특별출연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6회에서는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 분)의 정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박훈은 '명해준 생포'라는 박무진의 지시를 받고 파견된 707특임단의 소령 장준하로 등장, 극의 긴장과 몰입을 높이며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했다.명해준을 생포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전이 시작됐다. 특임단의 훈련장을 방문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에서 테러 배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국정원 요원 ‘한나경’으로 열연 중인 강한나가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한나경은 오영석(이준혁)의 테러 시간 행적에 대해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한나경과 김준오(이하율)가 결혼을 약속한 사이임을 알고 있던 정한모(김주헌)는 계속해서 오영석을 의심하는 한나경에게 국정원 요원과 희생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최진호가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에 보도국장 김단 역으로 첫 등장, 의미심장한 심리전을 암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9일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최진호는 TBN 보도국장 김단 역으로 첫 등장했다. 김단은 오영석(이준혁)의 생존 소식을 들은 뒤 기자들에게 오영석 집중 조명 기사로 ‘희망의 메신저’, ‘반전의 승부사’라는 헤드라인을 빠르게 던져주며 보도국장 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우신영(오혜원)이 박무진(지진희) 단독 인터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