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6.02.12 14:16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손전등 1500여개를 미얀마 양곤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이 태양광 손전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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