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집 시공사, 허위 사실 적시…법적대응 할 것" [전문]
윤상현 "집 시공사, 허위 사실 적시…법적대응 할 것" [전문]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19.08.23 11: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배우 윤상현 측이 집 시공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라며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 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해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며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돼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주택 부실 공사 논란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내수 및 배수 문제로 집 철거를 고민하며 "입주 후 첫 장마를 맞았다. 처음에는 다용도실에서 비가 새더니 거실, 안방, 2층까지 온 집에서 빗물이 샜다. 시공이 잘못됐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방송 후 시공사 측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주택은 건축주 윤상현이 직접 시공한 것이고 당사는 윤상현을 도와 주택 콘셉트 구상, 디자인, 설계, 하청업체 선정 및 계약, 업무 감독, 직접 시공하는 부분에 대한 인부 고용 및 공사 감독, 인테리어 시공 등 전반을 총괄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윤상현 측은 지난해 12월 21일까지 공사비로 6억원 가량을 지급했고 지금까지 잔금 지급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지난 7월 말까지 방과 2층 욕실이 춥고 외부치장벽돌 일부에 금이 가는 하자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잔금 지급을 미루다 창틀에서 비가 샌다며 하자 보수금 2억400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래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 입니다.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입니다.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합니다.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 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