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2 15:22
최윤희 기자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수출기업의 동유럽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1년 경기도 동유럽 화상상담 소비재 통상촉진단'을 운영한다.통상촉진단은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지역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주선한다. 뉴실리카, 고려인삼제조, 청우씨엔티, 픽셀로, 인가든, 에스제이피코퍼레이션, 엔에스엘, 폴레드, 루이코스메틱, 두백, 태인월드, 파인디지털, 엘드, 세원메디텍, 프랜드, 엠에스씨엘, 케이엠티 등 17곳이 참가한다.참가 기업은 수출준비도, 수출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