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09:36
김규현 기자
[뉴스웍스=김규현 기자] 안산시는 다음달 발행에 앞서 모집하고 있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가맹점이 모집 4일만에 1500여개소를 확보했다고 18일 발표했다.‘다온’은 소상공인의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며, 음식점, 제과점, 학원, 카페, 이·미용실, 의원, 약국, 세탁소 등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했다.‘다온’ 가입은 상가를 방문하는 ‘다온’ 서포터즈 모집원, 관내 동행정복지센터, 시청, 상인회, 안산시 관내 NH농협 31개소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의 조기 정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