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10:29
김소현 기자
[뉴스웍스=김소현 기자] 롯데면세점과 롯데온이 추석을 앞두고 역대 최대 물량으로 내수통관 상품을 선보인다.롯데면세점은 롯데온에서 10월 4일까지 '마음방역명품세일' 5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테가베네타,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트로, 토즈 등 총 66개 브랜드 18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방, 신발, 시계, 의류, 악세사리, 선글라스, 뷰티 디바이스, 전자제품 등 상품 구성도 더욱 다양해졌다. '오므론' 저주파 마사지 기기,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