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성 (대외협력본부) ▲석승현 (TM/디지털사업본부) ▲신현천 (DT본부) ▲이수현 (계리부) ▲안창모 (GA영업본부) ▲강명관 (투자본부) ▲김영현 (TM영업관리부)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6일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고객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를 열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1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며 라이나생명은 상반기 경력직원 공개 채용문을 열었다. 또 농협생명은 고객신뢰 제고를 위한 사내 홍보모델을 위촉했다.◆삼성생명, 퇴직연금 고객 대상 '걷기 챌린지' 삼성생명은 3월 한 달간 고객의 건강증진을 돕는 '작심 3월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챌린지는 삼성생명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더헬스(THE Health)' 앱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벤트다. 챌린지는 3월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20일 교보생명은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6012그루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법인 'FC채널'을 공식으로 출범했으며, 라이나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가졌다.또 디셈버앤컴퍼니는 자사 금융플랫폼인 핀트에 달러채권 월배당투자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KG이니시스는 '카드정보 간편등록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교보생명,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6012그루 기부교보생명은 친환경 실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6012그루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환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26일 교보생명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버카시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그린스쿨'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라이나생명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증정에 나섰다. 또 롯데손해보험은 자사 보험 플랫폼인 '앨리스'를 통해 체결된 보험서비스 계약이 출시 4개월만에 2만50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교보생명, 인도네시아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교보생명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버카시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그린스쿨' 지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11일 교보생명은 청각장애 아동에 사랑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또 미래에셋생명과 신한라이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밝혔다.라이나생명은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어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선 임직원 및 TM설계사, 센터를 선정했다.◆교보생명,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 개최교보생명은 청각장애 아동에 사랑을 전하기 위한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다솜이 소리빛 산타는 교보생명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4일 ABL생명은 연말을 맞이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으며 라이나생명은 네이버페이 통한 '보험료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전했다.농협생명은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 증정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캐롯손해보험은 안전한 도로상태 유지를 위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ABL생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ABL생명은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 부근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시예저치앙 사장과 임직원 40여 명은 연탄 3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한화·교보생명 등에서 발생한 '보험료 카드납입 거부사례'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보험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이들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27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손보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등은 현재 카드가맹점 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때문에 한화·교보생명 고객은 보험료를 카드로 낼 수 없다.실제로 올 2분기 기준 생명보험 18개사의 카드결제 비율은 11.9%, 손해보험 16개사의 카드결제 비율은 17.8%에 불과한 수준이다.생명보험사를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보험에 가입한 소비자 10명 중 8명이 1년 뒤에도 해당 보험계약을 유지했다. 반대로 보험모집 등의 주체인 보험설계사 자리에는 1년 뒤 10명 중 3명만이 남았다. 이처럼 보험계약자 탈락 대비 보험설계사 이탈의 규모가 늘면서 업계 일각에서는 불완전판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13일 금융감독원 보험회사종합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 기준 생명보험사 13회차 계약유지율 평균은 80.4%다.계약유지율은 보험에 가입한 소비자가 이를 언제까지 유지하느냐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보험설계사 등 영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보험사들이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불리는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위한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새 보험회계 제도인 IFRS17의 안착이 어느 정도 이뤄지면서 보험신상품 개발여력이 다시 생겨나서다. 이로 인해 개발인재 영입도 활발해지는 모양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올해 1월부터 이달 초까지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은 총 14건이다. 이 중 생명보험사가 3건, 손해보험사가 11건의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 흥국생명은 '무배당 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갱신형)' 상품의 배타적사용권을 최근 획득했으
▲Operation부문 백의지 ▲인사관리본부 김태헌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생명보험업 브랜드 평가에서 삼성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 순으로 나타났다.뒤를 이어 신한라이프, 동양생명, 흥국생명, 라이나생명, NH농협생명, DB생명, KB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KDB생명, AIA생명,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DGB생명이 이름을 올렸다.브랜드평판 지수는 소비자행동을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등으로 분류해 나온 지표다. 때문에 브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작년 한해동안 KDB생명에서 생명보험업계 최다 민원이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KDB생명 뒤를 이어 삼성생명에서 민원이 많았던 것으로도 조사됐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KDB생명의 민원 발생건수는 2033건이다. 이는 작년 기준 생명보헙업계 내 최다 민원 발생건수이며 전년 2064건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KDB생명을 제외하면 삼성생명의 민원 발생건수가 생보업계 내에서 가장 많았다. 삼성생명의 민원 발생건수는 작년 기준 1926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1795건 대비 7.3% 증가한 수
[라이나생명]◇상무 ▲박규현(인사관리본부)(이하 선임일 4월1일)◇전무 ▲조윤경(재무관리본부)◇상무 ▲오선길(GA영업본부) ▲박경식(경영지원부) ▲석승현(TM영업관리부) ▲장재원(DT사업부)◇이사 ▲윤태욱(GA기획팀) ▲서민호(운영서비스부) ▲백혜진(재무부) ▲김형남(재무관리부) ▲배주한(Pricing 언더부) ▲김종윤(채널시스템팀)[라이나원]◇전무 ▲오재혁 TM영업본부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주요 보험사들이 내주부터 본격적인 주총 시즌에 돌입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영묵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과 박종문 자산운용부문 사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17일에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삼성화재는 김준하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사내이사에 새로 선임한다. 또 김소영 전 대법관과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임기는 모두 3년이다. 같은 날 현대해상은 조용일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성재 대표이사 사장의
[뉴스웍스=문병도·백진호 기자] KT사외이사 후보로 내정됐던 임승태 법무법인 화우 고문이 내정 이틀 만에 사퇴했다. 당초 그는 오는 31일 열릴 KT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임명될 예정이었다. 10일 KT 등에 따르면 임 고문은 이날 오전 KT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행정고시 23회 출신인 임 고문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상임위원 등을 지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임 고문은 KT 사외이사로 내정된 직후 KDB생명 대표이사로도 내정됐다.임 고문은 KT 이사회 사무국에 "KDB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