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조영은 기자] 영탁이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 조우종과 오상진에게 듀엣을 제안했다.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앙숙 케미를 선보이며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오던 조우종과 오상진의 기싸움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2023 SBS 연예대상' 생방송 후, 역대급 조회 수와 댓글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탁, 조우종, 오상진의 축하 무대 비하인드가 전해진다. 조우종과 오상진은 녹음을 앞두고 한껏 긴장했고 영탁은 직접 프로듀싱을 자처하며 노래 시범도 마다하지 않는 등 열혈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7월 21~24일)’ 유치에 성공한 성남시가 각종 공연이 풍성한 대회 전야제와 개회식을 열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시는 이달 20일 오후 7시 성남실내체육관(중원구 성남동)에서 연예인 등을 초청해 총 4000명 참여 규모의 세계태권도한마당 전야제를 개최한다.배우 이상인이 진행을 맡는 전야제에는 세계태권도한마당 홍보대사로 위촉된 나태주(태권 트로트 가수), 이유리(배우), 이동준(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이자 배우) 씨가 각종 공연을 펼친다. 태권 퍼포먼스, 댄스, 콜라보(협업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통편집당한 '미스트롯2'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배혜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도전이었던 '미스트롯2'! 결국 제 무대는 나오지 못해서 못내 아쉽더라고요. 그렇지만 이 경험 자체가 저에겐 참 소중했어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노래하는 방송에 꼭 나가보고 싶었거든요! 그 기회가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제 도전을 응원해 줬던 울 날씨 팀 선배들. 같이 무대 만드느라 고생했던 울 작가님들 감사해요. 또 몇 주간 저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가수 모세가 故 경동호 모친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지난 10일 모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호 어머니께서 아셨나봅니다. 큰아들 외롭지 말라고 손 잡아주러 가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문제는 남은 작은 아들입니다. 엄마, 형.. 동시에 잃은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라며 부고 전문을 전했다.앞서 뇌출혈 판정을 받고 9개월간 병상에서 사투를 벌인 경동호는 지난 7일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을 안기고 세상을 떠났다.당시 모세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방송인 경동호가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을 주고 향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가수 모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동호 군이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다"며 "일이 안됐을 때도, 사랑에 실패했을 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로를 해주고 응원해주던 친구였다"고 전했다.모세는 "너무나 점잖고 착하고 속이 깊었던 동호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장기기증이라는 멋진 일을 하고 있다"면서 "동호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동호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명복을 빌어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도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래퍼 치타와 함께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치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혜지와 치타는 나란히 붙어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혜지의 청순한 미모와 치타의 걸크러쉬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의 자매를 방불케하는 케미가 돋보인다.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배혜지는 KBS 광주방송총국 기상캐스터, YTN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물 오른 미모로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혜지는 자연을 배경으로 손에 턱을 괴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그의 인형같이 뚜렷한 이목구비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배혜지는 KBS 광주방송총국 기상캐스터, YTN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현재 '조우종의 FM대행진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안무가 겸 댄서 아이키가 남편과의 첫 만남과 직업에 대해 밝히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게스트로 안무가 아이키가 출연했다.이날 이지혜는 아이키에게 "초등학생 딸이 있다고 해서 놀랐다. 결혼을 일찍한 것 같다. 남편은 어떤 분이냐"라고 물었고 아이키는 "남편은 공대 출신 연구원이다. 저와 무관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이지혜는 "남편이 자랑스러워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키는 "저는 남편이 춤을 잘 추는지 몰랐다. 단지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조우종의 FM대행진' DJ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딸과 함께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오후 하늘을 쳐다본다! #조우종 #쫑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나들이 중 벤치에 앉아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을 안고 함박웃음을 짓는 조우종과 머리에 손을 올린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정다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정다은은 하늘색 원피스와 긴 생머리로 단아하고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팬심을 여실히 드러냈다.서현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생방 끝나고 나오다가 있길래 좋아하는 RM 옆에 붙어 찍음"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사진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서현진은 최근 KBS 뉴스9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을 기념하는 현수막 앞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 사진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다른 사진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서현진은 "어머님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사회적 가치 관련 민간축제인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20'이 내달 1일 개막한다. 행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심화된 각종 사회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집중 모색한다.30일 SOVAC 사무국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강연, 토크쇼, 실시간 경연, 대학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SOVAC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김해나 아나운서의 다양한 매력이 시선을 끌고 있다.19일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라이브에서 W드레스룸과 헤어라인, 바디라인 제품과 함껳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서 김해나 아나운서는 드라이 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정리하며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다른 영상에서는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김해나는 2011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인기상을 받은 미인대회 출신이다. 그는 2016년 경제TV 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최근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푹 쉬었던 주말 6월에도 행복하고 건강합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에는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푸른 나무가 보이는 실내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에 바람을 넣거나 눈을 크게 뜨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배혜지는 현재 'KBS 뉴스광장'에서 출근길 날씨를 전하고 있으며, KBS 쿨FM '조우종의 FM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피자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3일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늘 피자집 일일 알바를 합니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제친구, 피자집 사장님을 위해 열일해보려고요! 과연 잘할 수 있을지! 평일이라 바쁘실텐데 시간되면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사이다를 마시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1992년생인 배혜지는 KBS 기상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의 반전 매력이 담긴 SNS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전국에 비가 내려요! 우산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배혜지는 야외 소파에 앉아 환한 미소로 보이고 있다. 특히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앞서 배혜지는 "소리주의 팍팍한 목요일 출근길에 흥을 보태보았습니다! 오늘도 모두 힘내세요!!! 쏴랑해여❤#조우종의fm대행진 #쫑디 #배혜지기상캐스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