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1.25 18:11
배지현 <사진=배지현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슈퍼모델 출신 배지현 아나운서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해 배지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베이스볼투나잇 함께하세dy#메이크업헤어의상분장사진까지다영미씨#베이스볼투나잇#mbcsportsplus 오늘은#허구연 위원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배지현은 "렌즈위치를 하단에 두고 찍으면 이런 효과가 있다"며 다리가 길어보이게 찍는 법을 공개 한 바 있다.

한편, 25일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과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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