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유한새 기자 입력 2023.12.28 09:34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태영건설이 28일 워크아웃(기업 개선 작업)을 신청했다. 관련기사 '시공능력 16위' 태영건설, 부동산PF 부실에 워크아웃 신청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건설사 위기감 확산…부동산PF 우발채무 공포 태영건설, 어쩌다 '워크아웃' 신청…자금난에 계열사 매각까지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대통령실 "시장 안정 위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광고안내 제보 유한새 기자 hansae@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금감원, 총선 테마주 불공정거래 특별단속…집중 제보 기간 운영메리츠증권 'Bond365' 채권종합 서비스로 확대증권株 볕든다…실적 반등·주주환원책에 주가도 '강세'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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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새 기자 hansae@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금감원, 총선 테마주 불공정거래 특별단속…집중 제보 기간 운영메리츠증권 'Bond365' 채권종합 서비스로 확대증권株 볕든다…실적 반등·주주환원책에 주가도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