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6 10:45
이한익 기자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신한생명은 어린이의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사고부터 중대한 질병까지 생애주기별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평생건강을 위협하는 백혈병·골수암, 일반암(소액암 제외), 뇌출혈(신생아뇌출혈 제외),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을 최대 100세까지 5000만원(보험가입 1년미만 2500만원)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또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골절, 깁스치료, 응급실 내원진료비, 첫날부터 입원급여금, 수족구, 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