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딸 로아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안소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날씨는 좋으네요!! 도로에 차도 옴총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안소미는 자동차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그는 13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 삼촌들 안냐셰열. 저눈 할머니댁 에서 잘 놀고있어요! 시골은 공기도 좋고 ..꼬꼬도 있고 새도 있고..멍멍이도 많고 토끼도 있어요! 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인생극장과 트로트 퀸 출연 소감을 전했다.안소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DM주신 이모들 삼촌들 너무 고맙습니다..아휴 #트로트퀸 녹화 잘 끝냈습니다. #멋쟁이형제 댄서 선생님들 뒤에서 열심히 연주해주신 세션 선생님들ㅠㅠ 제작진분들!!감사해요 증말.. 이제 다시 집으로 집으로 로댕이엄마로 우리 멋지고 부러운 가수분들과 함께 한무대에 서게되서 너무너무 감사 할 따름입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저는 제자리에서 조용히 열심히 살아볼게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울 대지오빠 로아아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안소미는 1년 4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4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김우혁씨는 딸 로아가 태어나고 다니던 제철소를 그만뒀다. 맞벌이 부부에게는 아이를 맡길 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1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이겨라 안소미' 편으로 꾸며졌다. 앞서 안소미는 '개그콘서트'에 3살 딸 로아와 함께 출연한 바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이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회를 거듭할수록 고공행진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로 열연 중인 소주연이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소주연은 자신에게 따뜻한 김우혁(방지용 역) 앞에서는 사랑스러운 보조개 미소를 보이다가 옛 사랑이자 하늘이 친부인 임강성(박전승 역)에게는 차갑고 단호한 모습까지, 현실에 서서히 변화하는 캐릭터의 미묘한 심리 변화 등 캐릭터가 갖고 있는 감정의 온도차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이 이전과는 달라진 눈빛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소주연(양은주 역)이 세무회계사 사무실을 기웃거리던 임강성(박전승 역)과 마주치자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이날 방송에서는 소주연이 기웃거리던 임강성에게 “여기서 뭐 하세요?”라며 무시하고 들어가자 당황하며 세무회계사 사무실로 따라 들어간 임강성이 다짜고짜 언성을 높이자, “혹시 세무 상담하러 오셨어요? 아니면 돌아가 주세요, 제가 좀 바쁘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양은주 역)이 섬세한 내면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디테일한 표정과 눈빛으로 그녀의 복잡한 감정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하고 있기 때문.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세무회계사 사무실 실장 김우혁(방지용 역)과 함께 점심을 먹는 와중에 소주연이 있는 식당의 문을 열고 임강성(박전승 역)이 등장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먼저 알아본 임강성은 소주연과 김우혁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임강성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이 돌아온 보조개 미소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20일 방송에서 세무 회계사무소 첫 출근을 하여 스윗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소주연(양은주 역)이 이번 주 방송에서도 김우혁(방지용 역)과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극에 집중하도록 만들었다.극 중 김우혁은 소주연에게 하늘이 이야기를 하며 “어린이집 비용 장난 아닐 텐데 지원금 받고 있어요? 라고 물었다. 이어 한부모 가정 지원금 받는 방법을 설명하며 어김없이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소주연은 매력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의 새로운 출발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린다.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양은주(소주연)가 세무 회계사무소에 첫 출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내 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는 박부한(김창완)과 통화를 하며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요, 아버님. 저 세무 회계사무실에 취직했어요”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은주는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이어 첫 출근한 은주는 바쁘게 움직였고 이를 본 방지용(김우혁)은 은주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이 새로운 사랑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양은주(소주연)가 박전승(임강성)의 집을 떠나고, 면접을 보러 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내 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는 박부한(김창완)과 임치우(소유진)의 한없는 애정을 받으며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은주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라며 인사하자 김이복(박준금)은 “잠깐”이라고 부른 뒤 하늘이를 보며 심란한 표정을 지으더니 “잘 키워, 잘 살고”라고 격려한다.이어 원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