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8 09:27
허운연 기자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접수 결과 총 3개 신청인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키움뱅크, 토스뱅크, 애니밴드 스마트은행이 26~27일 중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키움뱅크는 키움증권, 다우기술, 사람인에이치알, 한국정보인증, 하나은행, SK텔레콤, 십일번가, 코리아세븐, 롯데멤버스, 메가존클라우드, 바디프랜드, 프리미어성장전략엠앤에이2호 PEF, 웰컴저축은행, 하나투어, SK증권, SBI AI&Blockchain Fund, 한국정보통신, 현대비에스앤씨, 아프리카티비, 데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