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조영은 기자] 배우 정은채(본명 정솔미)와 방송인 겸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열애 중이다.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고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호수도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86년생으로 37살 동갑이다. 정은채는 지난해 7월 김충재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고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김충재 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다.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안시성', 드라마 '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정동원이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노래뿐만 아니라 색소폰, 드럼 연주까지 능통한 ‘음악 천재’ 정동원이 오는 11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정동원은 지난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으며, 발 빠른 컴백 소식으로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정동원이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번 정규 앨범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히트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발매한 '
[뉴스웍스=임성호 기자] 경주대학교와 경북문화재단은 지난 1일 경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예술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교육 공동 추진, 대구 경북의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위한 노력, 산학협력을 통한 대구 경북의 문화예술 활성화, 기타 타 분야 상호 간 발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경주대 총장은 "영재교육을 중심으로 한 이번 업무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경주대학교는 유·무형의 문화재를 연결하기 위해 계속 연구해왔고, 내년부터 하나의 단과대에서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개그우먼 박지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생전 피부 질병인 '햇빛 알레르기'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던 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안타깝게 사망한 박지선은 데뷔 초부터 꾸준히 자신이 화장을 하지 못하기에 '쌩얼'로 방송한다는 사실을 밝혀왔다. 민감한 피부, 피부 질환 때문에 화장품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전했다.지난 2012년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생얼이 자신감이 아니라 피부 때문라고 고백하며 "고2 때 오진으로 인해 피부를 단기간에 여러번 벗겨내는 시술을 했는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오는 11월 12일 아름다운배움 부설 행복한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을 초청해 ‘과거가 더 긴 부모, 미래가 더 긴 아이’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부모교육 특강은 2020년 제1회 랜선 진로진학 레시피 프로그램으로 11월 12일 목요일 10시에 유튜브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 된다.이번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입시·진로·학습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과거를 살아온 부모가 미래를 살아갈 자녀에게 어떠한 역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누가 정민언니 사연 좀 들어주세요#아련열매먹음#만개먹은듯#대체무슨사연이야#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그의 맑고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생생지구촌, 주말 스포츠뉴스, 영재발굴단, 돈워리스쿨2, 톡톡 정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성숙한 매력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스토브리그 파이널 리포트'에 출연했던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샷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김주우 아나운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시스루 원피스와 짙은 화장으로 여성미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다. 생생지구촌, 스포츠뉴스, 영재발굴단, 톡톡 정보 브런치, 풋볼매거진골 등에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최근 퇴사한 박선영 전 아나운서의 근황을 공개했다.주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선배님이 제일 맘에 든다는 사진 한 장과 내가 고른 선배님의 사진 한 장. 다음에는 제가 밥 살게요 선배님. 돈 많이 벌어올게요. 2050년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한 음식점에서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은 환한 미소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패션 감각에 관심이 쏠린다.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지인에게 보낸 셀카 선물이 공개됐다.사진을 받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지인은 "#8뉴스평일에 #스포츠뉴스 대타하느라 고생했다. #이번주#월화목금토#헤어메이크업 하느라 나도 고생했다ㅋㅋ#근데니셀카가왜선물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시은 #아나운서"라는 소감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일 다른 의상과 화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움과 성숙함을 동시에 발산해 보는 이들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재발굴단' 종영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지난 19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영재발굴단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렇게 빨리 마지막이 올 줄은 몰랐다. 매주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아이들을 만나면서 어른으로서 반성하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이어 "5년동안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많은 분 고생하셨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을 만날 수 없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을 늘 응원하겠다! 영재발굴단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동하고 있는 유재석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유산슬씨 팬이에요!! 산슬씨 짱! #놀면뭐하니 #유산슬 #트로트영재 #지상파대통합 #영재발굴단 #본방송은이번주수요일에 #수요일이마지막이에요ㅠㅠ#동원이노래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유산슬 유재석이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의 환한 미소와 주시은의 빼어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6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광채가 나는 뽀얀 피부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한편,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풋볼매거진골 시즌3', '영재발굴단', '톡톡 정보 브런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철파엠)'의 매주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 출연하는 주시은 아나운서에 관심이 쏠린다.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방송된 '철파엠'에서 '구내식당 유랑민'을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나는 구내식당을 자주 가지는 않는다. 주말에는 출근해서 이용한다. 그때는 사람이 많이 없다"고 밝혔다.'구내식당 유랑민'은 식비 인상으로 인해 저렴한 구내 식당을 찾아다니는 직장인들을 일컫는 신조어다.한편, 199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드레스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8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라 스케이트 보더 준이가 영재발굴단 촬영장에 놀러왔어요! 꿈을 향해 건강하게 자라줘!!! #영재발굴단 #스케이트보드 #강준이#정민언니부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와 스케이트보드 영재 강준이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는 환한 미소와 함께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지난 8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떤 영재들이 나오려나#영재발굴단 #녹화대기중 #오늘의포인트 #정민언니의연두색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목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한 팬은 게시물에 "너무 예뻐서 당황;;"이라는 댓글을 달았다.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SBS 파워F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