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7 10:19
이남정 기자
[뉴스웍스=이남정 기자] 일본 투어공연에 나선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상설공연 ‘플라잉’이 일본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플라잉’은 지난달 30일 오이타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후쿠오카, 기타큐슈, 삿포로, 도쿄(하치오지), 나고야, 도쿄(나까노), 요코하마, 우쯔노미야 등 19개 도시를 돌며 투어공연을 진행 중이다.이번 일본 투어공연에서 ‘플라잉’은 오이타 공연에 1700명의 관객이 찾은 것을 비롯 후쿠오카 1600명, 기타큐수 1500명, 구마모토 1300명, 야마나시 1500명, 아사히카와 1300명, 삿포로 1300명,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