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남궁민은 "그동안 백승수와 스토브리그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승수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행복한 순간들 이었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은 박은빈은 "우리 드림즈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스토브리그가 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박은빈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박은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스토브리그 #마지막회 방송을 합니다.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더 큰 성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끝까지 재미있는 시청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박은빈은 드림즈 사무실에서 타자 헬멧을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박은빈은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의 운명이 오늘(14)일 방송되는 마지막회에서 결판난다.앞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측은 백승수(남궁민 분) 단장과 이세영(박은빈 분) 운영팀장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스토브리그'의 15회에서는 우승 치트키 강두기(하도권 분)를 트레이드한 권경민(오정세 분) 사장에 반기를 든 프런트들과 '강두기 트레이드 무효화'를 이뤄낸 백승수 단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의 게시물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남궁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남궁민과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협상 테이블에 앉아 악수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드림즈 새 마무리 투수인가요?", "좋은 선수 영입하셨다", "BK 김병현 드림즈 제 13대 감독으로 부임....백승수 단장 적극 추천" 등의 댓글을 달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이날 김병현도 SNS에 "드림즈 백승수 단장님 스카우트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조한선이 촬영 현장 모습과 드림즈 선수들과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조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브리그 촬영이 끝났습니다. 드디어 내일! 드림즈의 미래를 우리모두 함께 확인해요~!^^ 그리고 내일 오전7시 김영철의파워FM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스토브리그 #드림즈 #마지막회 #임동규 #김영철의파워fm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림즈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올렸다.또 지난 11일에는 타격 훈련 모습과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선수로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을 휩쓸며 4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채널 OCN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와 특집 다큐멘터리를 연속 방영한다.10일 OCN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설국열차'·'살인의 추억'과 특집 다큐멘터리 '봉준호, 장르가 되다'가 방영된다.영화 '설국열차'는 봉준호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설국열차'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완벽주의자 송영규가 돌직구 남궁민과의 전면 승부에서 완패했다. 지난 7~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백승수(남궁민)는 원정 도박을 고백한 임동규(조한선)에게 다시 드림즈로 돌아올 것을 제안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우승을 노리는 오사훈(송영규)이 임동규를 영입하기 위해 백승수와 기싸움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동규 트레이드 소식을 들은 펠리컨즈 오사훈은 김종무(이대연)에 임동규 영입을 위해 연락했고, 김종무는 앞서 트레이드를 제안한 백승수를 함께 불러 삼자대면의 자리를 만들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박은빈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컷을 공개했다.박은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스토브리그 오늘도,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드림즈 선수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박은빈과 남궁민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지난 1일 "#스토브리그 #전지훈련중⚾️ #드림즈이겨라"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박은빈은 야구장에서 코트를 입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조병규의 촬영장 속 다채로운 모습이 포착됐다.SBS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7일 배우 조병규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조병규는 이번 작품에서 매회 안정적인 연기를 선사하며 캐릭터의 성장을 차분하게 그려 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병규는 캐릭터 그 자체의 모습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에서 이세영 역으로 활약중인 배우 박은빈의 인증샷이 화제다.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도 #스토브리그 즐겁게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박은빈이 드림즈 사무실에서 '스토브리그'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스토브리그 제작진들은 "남궁민과 박은빈, 조병규 세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기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바이킹스 조한선과 드림즈 하도권이 진검승부에 나선다.3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제작 길픽쳐스)에서 두 사람은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펼친다.제작진 측은 "시청자분들이 이번 주 본격적으로 펼쳐질 드림즈와 바이킹스의 전지훈련 연습경기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실제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방불케 하는 익사이팅한 장면들은 물론, 조한선과 하도권, 두 배우의 불꽃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꼭 12회 본방송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현빈 2위 손예진 3위 안효섭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2월 22일부터 2020년 1월 23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08,665,572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하였다. 지난 2019년 12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93,930,396 개와 비교하면 15.69% 증가했다. 2020년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미스터트롯’이 케이블TV VOD 시장에서 3 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홈초이스가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1월 3주차 영화·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이 방송 순위에서 3주째 1위를 지켰다.‘미스터트롯’은 참가자들의 예선 곡 베스트 앨범이 음원 발매 직후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하고 시청자 투표에선100만 표 가까이나 받는 등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 주 대비 1계단 상승해 2위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SBS ‘스토브리그’의 사연 많은 드림즈 투수코치 최용구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손광업이 구단 갈등의 중심에 서며 드라마의 인기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휴식 기간 훈련을 둘러싼 코치들과 선수들의 갈등 속에서도 전지훈련을 떠나게 된 드림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전날 방송에서 투수코치 최용구(손광업), 타격코치 민태성(서호철)은 선수들의 폼을 봐 주던 중 서영주(차엽)와 갈등을 빚었다. 서영주는 “쉬시는 기간에 이러시면 안 된다”고 말했고, 이에 최용구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조병규의 '단장 바라기' 순간들이 포착됐다. SBS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운영팀 사원 한재희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병규가 극 중 '단장 바라기' 모드를 장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조병규는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힘을 보태고 있는 한재희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매회 단장 백승수를 향한 존경심과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