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16:02
최윤희 기자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반지하 주택을 해소하기 위해 신축금지, 정비사업 유도 등을 담은 ‘반지하 주택 해소 3법’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경기도는 25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공동 주최자 국회의원 9명,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비정상 거처인 ‘반지하 주택 해소’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공동 주최 국회의원 9명은 강득구(경기 안양만안, 이하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남 양산을), 김민기(경기 용인을), 김병기(서울 동작갑), 김병욱(경기 성남분당을), 민병덕(경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