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 11:49
최만수 기자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경북도는 새해 정책 방향과 경제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시·도지사, 경제부처, 재계에서 발표한 46개 신년사를 빅데이터 분석·발표했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체 신년사에는 ‘경제’(157회, 5.3%), ‘기업’(153회, 5.2%), ‘산업’ (150회, 5.1%), ‘새해’(149회, 5.1%), ‘미래’(142회, 4.8%) 등이 25.5%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이 외에 국민(135회), 시민(125회), 지원 (123회), 사업(121회), 혁신(113회) 등이 뒤를 이었다.지난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