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 10:06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TV조선 대표의 딸 방모(10)양의 폭언과 갑질 논란에 대해 법률 대리인이 '법적대응'을 예고하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22일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폭언하고 사과했으면 끝이라고...", "사죄는 못할망정 법적대응이라니 화가난다", "어린이는 부모의 거울", "벌써부터 상태가 저런거야?", "어이가 없다", "재벌의 갑질은 끝이 없다", "이런 일도 일어나는구나", "아이를 괴물로 만들었구나", "가정교육 대단하다", "조선일보 손녀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