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의 파이널 직전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가 팽팽한 독설과 놀라운 섹시함으로 시청자를 홀린다. 24일 MBN ‘사인히어’에서는 타 레이블 대표 아티스트들과의 라이벌 매치로 진행되는 5라운드가 계속되는 가운데, MBAvsMBA(스톤쉽), 파트타임 쿡스vs큐엠&오디(VMC), 마독스vs오르내림(스톤쉽)의 승부가 펼쳐진다. ‘사인히어’ 참가자인 MBA크루 6인은 같은 크루 소속의 빅원&EK&닐과 대결하고, 파트타임 쿡스 역시 같은 소속사의 큐엠&오디와 맞붙는다. 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가 드디어 17일 준결승에 해당하는 5라운드를 선보이는 가운데, AOMG 수장 박재범이 5라운드 준비의 뒷얘기를 전했다.타 레이블 아티스트들과의 라이벌 매치로 진행되는 준결승에서 AOMG 심사위원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는 5라운드 진출자들의 공동 프로듀싱을 맡는다. AOMG의 손을 거친 참가자들이 타 레이블 대표 주자들과 맞붙게 되는 만큼, AOMG로서도 이번 5라운드는 오디션을 넘어 뮤지션의 자존심을 건 무대일 수밖에 없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가 드디어 타 레이블과의 라이벌 매치로 진행되는 5라운드(준결승)를 선보인다.17일 방송되는 MBN ‘사인히어’에서는 5라운드 진출자들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타 레이블과의 라이벌 매치’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톤쉽, 소니뮤직, 하이어뮤직 등 내로라 하는 레이블에서 출격한 ‘회사 대표’ 아티스트들이 5라운드 진출자들과 자존심을 건 1대1 대결을 벌인다. 이들의 ‘진검 승부’에 지원자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AOMG 심사위원들도 ‘텐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 출연 중인 AOMG 수장 박재범이 남다른 ‘커피차 클래스’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최근 박재범은 ‘사인히어’ 녹화 현장에 커피차를 마련, 쌀쌀해지기 시작한 날씨 속에 촬영을 위해 힘쓰는 출연자들과 제작진에게 한 턱을 냈다.AOMG 공식 인스타그램(@aomgofficial)을 통해 공개된 인증샷에서 박재범은 ‘사인히어 시청률 75%를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적힌 커피차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커피차 아래에는 ‘박재범이 쏩니다 두댓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서 프로듀서 우기가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 ‘초식남’을 ‘섹시남’으로 변신시키는 역대급 메이크오버에 도전한다. 3일 방송되는 MBN ‘사인히어’에서는 4라운드 TOP 9 경연이 마침내 시작된다. 4라운드는 TOP 9와 9명의 비트메이커가 1대1로 매칭돼 각자의 무대를 준비하는 방식이다. 1라운드에선 ‘턱걸이 합격’을 했지만, 2라운드에서 개별 참가자 순위 1위로 뛰어오르는 파란을 일으킨 멜로는 4라운드에서 프로듀서 우기와 만나 팀을 이뤘다. 글로벌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서 인기 힙합 레이블 AOMG ‘외모 서열 1위’ 그레이가 여심을 사로잡는 ‘필살 아이템’을 공개한다.3일 방송되는 MBN ‘사인히어’에서는 3라운드 무대를 앞둔 ‘팀 그레이’의 프로듀서 그레이가 팀원인 블랙나인, 니화, 오사마리와 함께 경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쇼 미 더 머니’ 우승 프로듀서 경력에, 발표하는 음원마다 1위를 찍은 바 있는 ‘음원깡패’ 그레이는 “우리 팀은 모인 첫 날 비트를 찍어 버렸다. 아마 최적의 비트일 것이다”라며 충만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서 AOMG 심사위원 박재범-쌈디-그레이-코쿤-우원재가 프로듀서로 나서는 3라운드 프로듀서 배틀이 시작된 가운데, 이들 5인의 신경전이 SNS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MBN ‘사인히어’에서는 3라운드 프로듀서 배틀의 막이 오르고, 사이먼 도미닉(쌈디) 팀을 시작으로 박재범, 코드쿤스트(코쿤)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프로듀서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각 팀을 이끌게 된 AOMG 심사위원 5인은 “배틀인 만큼 당연히 신경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AO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 3라운드 프로듀서 배틀에서 ‘비트의 신’ 코드쿤스트가 강력한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팀원 마독스, 승래, 최서현을 이끌었다. 26일 방송된 MBN ‘사인히어’에서는 드디어 AOMG 심사위원 5인이 프로듀서로 팀을 구성해 배틀을 펼치는 3라운드가 시작됐다. 사이먼 도미닉(쌈디), 박재범 팀에 이어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선 코드쿤스트는 “내가 바로 오디션의 신,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노라”고 자신있게 선언하며 ‘명품 비트’를 뽐내는 ‘Juice’를 선보였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가 5회 방송을 앞두고 3라운드 무대 경연곡 3곡을 선공개했다.2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AOMG 심사위원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쌈디), 코드쿤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3곡의 무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다. 먼저 박재범 팀의 곡은 'No Gravity (Prod. 박재범 & DJ Wegun & WOOGIE & GroovyRoom) '으로, DJ Wegun, WOOGIE, 그루비룸(GroovyRoom) 3팀의 비트메이커와 파트타임쿡스(Pa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 2라운드, 2대2 팀 배틀이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1라운드를 겨우 통과했던 ‘초식남 래퍼’ 멜로가 팀 배틀 점수와 개별 참가자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또 2라운드 이후에는 ‘프로듀서 팀 배틀’로 진행되는 3라운드가 예고돼, AOMG 심사위원들까지 직접 마이크를 잡아 더욱 흥미진진해질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19일 방송된 MBN ‘사인히어’ 4회에서는 2대2 팀 배틀로 진행되는 2라운드가 계속된 가운데, 최서현X돕덕 팀과 파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가 중인 양동근, 거미, 딥플로우가 참가자들과의 남다른 인연을 직접 밝히며 2라운드의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19일 방송되는 MBN ‘사인히어’ 4회에서는 2대2 팀 배틀 형태로 진행되는 2라운드가 계속되는 가운데, 특별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 간의 몰랐던 관계가 드러난다. 가장 먼저 ‘힙합 대디’ 양동근과,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올 사인(all sign)’을 받으며 순식간에 ‘올싸’에 등극한 최서현은 ‘고등래퍼’에서 멘토와 참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인히어’ 참가자들을 놓고 특별 심사위원들 간에 치열한 ‘물밑 섭외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어서 눈길을 끈다.19일 방송되는 MBN ‘사인히어’ 4회에서는 2대2 팀 배틀로 진행되는 2라운드가 계속되는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무대가 이어진다. 앞서 3회에서 공개된 2라운드 MBA 크루와 B.A.P 출신 문종업의 무대에 ‘힙합 대디’ 양동근은 “바로 제가 꿈꿨던, 만들어 보고 싶었던 그런 팀이다”라며 “저하고 계약하시죠”라고 최고의 찬사를 보낸 바 있다.4회에서는 수위가 한층 더 올라간 특별 심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서 AOMG 수장 박재범이 전매특허 명대사 ‘Do that thang’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버전의 ‘두댓땡’을 감상할 수 있는 히든 영상(https://tv.naver.com/v/9896010)이 공개됐다. MBN ‘사인히어’ 제작진은 18일 공개된 히든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박재범이 선보인 다양한 ‘Do that thang’을 한꺼번에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사인히어’에서 AOMG 신입 아티스트 지원자들이 무대를 선보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 ‘진흙 속의 꽃’이라는 닉네임으로 도전장을 내민 니화는 다양한 재능의 참가자들 중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만능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힙합을 사랑해 비보이 활동은 물론 랩과 노래를 갈고 닦았다. 또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이 모두 가능한 뮤지션으로 성장해, 올해 5월 나온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미니앨범 수록곡 ‘1°’의 프로듀싱을 맡기도 했다. 화려한 경력과 달리 그는 ‘사인히어’ 1라운드에서 유난히 긴장하는 모습으로 ‘긴장요정’이란 별명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금은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여성 보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유의 읊는 듯한 목소리, 독특한 창법은 1라운드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워낙 흔치 않은 스타일이다 보니 ‘호불호’가 강하게 갈렸다. 그러나 AOMG 심사위원들은 소금의 목소리에 대해 호평했고, AOMG 수장 박재범 역시 “앞으로도 자신의 음악을 잘 해 나가면 된다”며 1라운드 ‘사인’을 선사했다. 2라운드 2대2 팀 배틀에서 소금은 R&B 듀오 히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