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정현준 기자
  • 입력 2024.12.06 17:45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 2차 계엄으로 발생할 수 있는 헬기 착륙을 막고자 버스와 차량을 주차하고 있다. (사진=정현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 2차 계엄으로 발생할 수 있는 헬기 착륙을 막고자 버스와 차량을 주차하고 있다. (사진=정현준 기자)

[뉴스웍스=정현준 기자] 야권을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2차 계엄 우려에 따라,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 군 헬기를 비롯한 병력 투입을 막기 위한 대형 버스와 차량들이 주차되고 있다.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 주차된 대형 버스와 차량. (사진=원성훈 기자)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 주차된 대형 버스와 차량. (사진=원성훈 기자)

이날 오후 국회 정문 앞에는 많은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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