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13:45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임블리·하늘하늘 등 유명 인플루언서를 내세운 온라인 쇼핑몰들이 후기 조작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2일 포털사이트와 SNS 등에는 "임블리, 하늘하늘 소비자 기만하는 업체", "임블리, 하늘하늘 이제 놀랍지도 않다", "임블리, 하늘하늘 안좋은거에 매번 이름을 올리는군... 이것도 능력인가?", "어쩐지 후기가 좋더라니...", "임블리, 하늘하늘 믿고거르는 쇼핑몰ㅋㅋ", "임블리랑 하늘하늘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소비자가 호구야?", "임블리, 하늘하늘 근데 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