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윤현성 기자] 가수 이진혁(24)이 '태도 논란'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이진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는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드렸던 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드라마 관계자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다"고 얘기했다.특히 김진혁은 김슬기와 '그 남자의 기억법' 관계자들을 지목하며 "배려가 부족했던 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드려서 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이 종영한 가운데 김슬기의 SNS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김슬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뭬? 오늘이 그남기 마지막회라고?!#그남자의기억법 #8시55분 #mbc#이불밖은위험해 #집에서본방사수하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김슬기가 침대에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그란 얼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이날 종영한 MBC 수목극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이진혁의 러브라인도 관심이 쏠린다.이진혁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도복 입네ㅋㅋㅋㅋㅋ#이진혁 #그남자의기억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이진혁이 검은색 도복과 흰띠를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이진혁은 김슬기에게 주짓수를 배우며 심쿵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또 지난회에서 일권은 하경에게 '으슬으슬 춥고 머리가 뜨거워'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걱정된 하경이 약과 죽을 사서 그의 집을 찾았다. 하경은 "많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의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김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김슬기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무표정한 얼굴이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나타냈다.김슬기(여하경)는 극중 하진의 연년생 동생이자 매니저다. 하진과 전혀 닮지 않은 외모로, 알려주지 않으면 하진의 동생인 줄 모른다. 패션에는 영 감각도 관심도 없고, 항상 질끈 묶은 머리에 입고 벗기 편하다는 이유로 운동복을 선호한다. 검도, 유도, 합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가 문가영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김슬기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 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문가영과 편안한 의상의 김슬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슬기의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두 사람은 여하진, 여하경 역을 맡았다.한편,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제작 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가 촬영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김슬기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꺄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김슬기가 촬영 대기실에서 '그 남자의 기억법' 대본을 들고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다. 특히 그는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김슬기(여하경 역)-이진혁(조일권 역)이 티격태격 하다가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김승기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남자의기억법 벌써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김슬기가 화보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쪽 눈을 손가락으로 내리며 엽기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문가영의 동생 겸 매니저 역을 맡은 김슬기는 김동욱의 후배 이진혁과 엉뚱하고 발랄한 케미를 보여주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하이바이,마마!’ 김태희가 딸 서우진의 집 입성에 성공하며 본격적으로 지박령 퇴치에 돌입한다.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이하 ‘하바마’) 측은 본방송에 앞서 딸 조서우(서우진 분)를 위해 지박령 퇴치에 나선 차유리(김태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생각지도 못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가 등장하며 웃음을 유발한다.‘고스트 엄마’ 차유리의 환생 라이프는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었다. 딸을 향한 차유리의 남다른 모성이 오민정(고보결 분)의 의심을 사기도 했지만, 취중 대면 이후 두 사람의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가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문가영이 13살 차이나는 김동욱과 호흡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극중 차세대 라이징 스타 여하진 역할을 맡은 문가영은 "역할과 닮은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직업이 현재 저와 같다.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가 정말 다채롭다. 내가 가진 많은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전략을 세웠다기보다는 지금 내 나이, 현재 나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19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공효진 2위 강하늘 3위 조여정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1월 6부터 2019년 12월 7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8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05,772,545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하였다. 지난 2019년 8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81,146,166개와 비교하면 11.09% 줄어들었다. 1위, 공효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B.A.P 출신 영재가 ‘99억의 여자’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첫 정극 도전에 성공했다.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에서 영재는 강태우(김강우)가 관리하는 PC방 아르바이트생 김석을 연기했다. 영재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아르바이트생 김석을 현실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이 날 방송에서 김석(영재)은 PC방에서 판매하는 물품들을 주문해야 하지만 마냥 여유를 부리며 게임을 하고 있는 점장 강태우에 답답함을 느끼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삼성전자가 28일 청년들의 창업 이야기를 담아 제작한 단편 영화 '선물'을 공개했다.선물은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와 삼성전자가 기부해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위해 사용되는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를 소재로 했다.43분 길이의 이 영화는 무료로 유튜브, 페이스북,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에 공개됐다. 올레 TV, BTV, U+TV 등 IPTV 3사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
[뉴스웍스=김민정 기자] 배우 안재현과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7일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제작진 측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라고 밝혔다.이 밖에 이번 드라마에서는 김슬기, 구원, 허정민이 출연하며 김슬기는 국어 교수 역을, 구원은 보건 교사 이민혁 역을, 허정민은 연예기획사 대표 박현수 역을 맡았다.한편 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안재현이 부인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5일 안재현의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먼저 '부부 관계라는 개인적인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안재현 사과를 대신 전한다. 안재현은 지금 모든 게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한다"며 "어떤 이야기도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들릴 수 있다고 판단, 이 상황이 종료된 이후에 직접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그는 "안재현은 현재 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다. 구혜선과의 혼인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디스패치의 안재현 문자 공개후 구혜선과 오연서의 인스타그램에는 상대방 팬의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4일 디스패치 측은 구혜선과 안재현이 나눈 2년간의 문자를 공개하며 '안재현의 여자관계를 의심할 부분이 없었다'고 보도했다.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렌식 결과요? 올해만 핸드폰 세번 바꾼 사람이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씨의 외도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귀에 들려와서 나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